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 창비시선 หนังสือเล่มที่ 333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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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กี่ยวกับ eBook เล่มนี้

부드러움과 강직함 속에 녹아드는 맑고 투명한 언어로 세상을 감싸안으며 전통적인 서정시의 진경을 펼쳐온 도종환 시인의 열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예와 다름없이 삶에 대한 성찰과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진솔한 시편들을 선보이고 있다. “앞에는 아름다운 서정을 두고 뒤에는 굽힐 줄 모르는 의지를 두고 끝내 그것들을 일치시키는 시인의 타고난 영성(靈性)”(고은 시인)이 지나오는 동안 폭과 깊이를 더하여 메마른 가슴과 고단한 몸을 적시는 단비가 되어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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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กี่ยวกับผู้แต่ง

1954년 충북 청주 출생. 충북대 국어교육과 및 동대학원 졸업. 충남대에서 「오장환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음.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 제1집에 「고두미 마을에서」 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옴.
1985 년 첫시집 『고두미 마을에서』 간행 이후 『접시꽃 당신』 (1986),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1988),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 (1989), 『당신은 누구십니까』 (1993), 『부드러운 직선』 (1998) 『슬픔의 뿌리』(2002) 간행.
1990년 제8회 신동엽창작기금을 받음.
산문집 『지금은 묻어둔 그리움』 간행.
1991년 시선집 『울타리꽃』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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