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부트와 스프링 클라우드를 이용한 모범 사례를 직접 실행하며 마이크로서비스의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자!
마이크로서비스는 서비스 개발, 그 이상(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테스팅, 회복성, 보안, 인증, 로깅, 모니터링, 배포 등)을 필요로 한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안정성, 생산성, 확장성, 유지 보수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유용하다. 책에서는 이러한 장점이 있는 스프링 클라우드를 사용해 마이크로서비스의 빌드와 배포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스프링 부트와 스프링 클라우드, 도커, 하시코프 볼트, 아파치 카프카, 키클록, 오픈 집킨, ELK 스택, 그라파나, 프로메테우스, AWS EKS, 깃허브/젠킨스를 사용해 쿠버네티스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해보면서 개념과 실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 또한, 핵심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패턴, 라우팅 패턴, 클라이언트 회복성 패턴, 구축/배치 패턴 등 주요 패턴도 함께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서비스를 만들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이며, Genesis Cloud의 개발자 참여팀을 이끌고 있다. Genesis Cloud 고객과 내부 개발자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컨택 센터와 전화 통신 솔루션 구축 방법, 클라우드에서 개발 모범 사례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AWS 플래폼에서 전화 통신 기반 마이크로서비스를 직접 구축하고 있으며, 자바, Closure, Go를 포함한 여러 기술 플랫폼에서 마이크로서비스 설계 및 구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센포텍(Cenfotec) 대학을 졸업하고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라틴 아메리카 과학 기술 대학(ULACIT)에서 IT 관리에 중점을 둔 MBA 학위를 취득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다양한 최신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보내고 있다. 오라클 공인 개발자로 12년간 활동한 경험이 있고, IBM, 고릴라 로직(Gorilla Logic), 카길(Cargill), BAC Credomatic과 같은 대기업에서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 기반한 대규모 IoT 플랫폼(SmartThings) 구축과 13억 계정 플랫폼의 클라우드화를 리드했고, 미디어 플래폼의 MSA 전환 및 새로운 고객 주도형 서비스를 작게 시도하고 있다. 분산 시스템 설계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DevOps 활동, SRE, 개발 조직 문화에 주목해왔으며 100세 인생을 재미있게 보낼 프로그래밍과 소프트웨어 기술에 관심이 많다. 개인 시간에는 아이들과 게임이나 검도를 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을 번역했고, 『ABOUT .NET XML 웹 서비스』, 『PHP 웹 서버 구축하기』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