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릿 2 (완결)

서향

ຕ.ລ. 2017 · 씨크릿 ຫົວທີ 2 ·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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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누구보다도 은밀하게 누구보다도 유혹적으로 당신에게만 말할 수 없는 씨크릿. 철저히 사육된 계약의 여자,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은 아내. 아내라는 이름으로 만나고 싶지 않은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왔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그러나 금지된 남자. 지효 - 미안해요…… 당신의 사랑을 더럽힌 나를……. 시후 - 유부녀? 당신의 종말을 지켜봐 주지! 서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씨크릿』 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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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捿響 2003년 9월 데뷔. 날지 못하는 똥똥한 펭귄. 시야를 넓혀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다양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있는 글을 쓰는 게 최종 꿈이다. 내 생애 봄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는다. -고전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현대story 〈서른, 빛나는 열애〉, 〈붉은 비〉, 〈슈처〉, 〈찬란한 매혹〉, 〈기방난월향〉, 〈통증〉, 〈독종〉, 〈꽃처럼 니가 피어나〉, 〈몸서리〉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