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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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처제 지금 뭐하는 거야?” 욕실 바닥에 주저앉아 곱슬곱슬한 치모를 헤집고 있는 처제랑 맞닥뜨렸을 때, 궁금증보다는 걷잡을 수 없는 욕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였다. 처제한테 말도 안 되는 협박을 하기 시작한 것은. "그, 그게 아니고……. 형부 제발……!!"


* 아내와의 여행에 사촌 여동생 둘이 끼어들었다. 그런데 그중 막내가 아랫도리 털을 홀랑 깎였다는 말을 듣고는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느끼게 되었으니… 결국 언니들의 놀림 때문에 홀로 숙소에 들어와 샤워를 하고 있는 욕실 문을 두드리고야 말았다. 물론 나도 아랫도리를 홀랑 벗고서…말이다!!  


* 술 한잔 먹다보니 처제가 집에 와 있다는 깜박 했다. 그래서 전화통에 대고 열나게 빨아준다니 어쩌니 하며 음란한 소리를 지껄였던 것인데, 처제가 그만 그 말들을 모조리 듣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 말들이 나중에 처제를 따먹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그날 밤…!! 


* 나는 살금살금 안방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화장대 거울에 비친 형부와 언니의 모습을 훔쳐보았다. 형부 얼굴이 언니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있었다. "하아! 너무 좋아." 언니의 말에 형부가 고개를 들어 웃었다. 형부의 입술이 마치 통닭을 뜯어먹은 것처럼 온통 젖어 번들거렸다.  "더 깊이 넣어 줘." 형부는 주름이 많은 옆 날개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그런데…헉!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cerca del aut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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