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을 오늘 알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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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행복을 오늘 알 수 있다면』은 변호사 조근호의 한 주를 여는 월요편지를 담은 책이다. 대전지검장 시절 썼던 월요 편지 가운데 존중, 비전, 칭찬, 배움, 경청의 순서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고 행복이라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잔잔히 가슴에 새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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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저자 조근호는 월요일마다 행복을 배달하는 변호사. 처음 검사로 부임한 후 검찰이라는 살벌한 조직에서 직원들과의 행복한 소통을 위해 쓰기 시작한 월요편지는 이제 수많은 사람들에게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메신저가 되었다. 편지 속에는 행복한 경영 이야기뿐만 아니라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그리고 아들로서 살아가는 한 남자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조근호는 서울법대와 사법연수원을 졸업하고 1983년부터 검사생활을 시작해 30년을 공직에서 보냈다. 그리고 2011년 8월 2일 법무연수원장을 마지막으로 검찰을 떠났다. 그는 ‘검찰과 행복’이라는 전혀 걸맞지 않은 단어를 이어보려고 노력했고, 그가 검찰을 떠날 때 언론은 ‘행복경영 전도사, 검찰을 떠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 책은 그 노력의 흔적을 보여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행복마루 대표변호사, 컨설팅 그룹 H&KOO 대표이사, 디지털포렌직 산업포럼 대표 등을 맡고 있으며 ‘조근호 변호사의 월요편지’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근호 검사장의 월요편지》가 있으며 ‘행복경영이야기’, ‘검찰혁신이야기’, ‘법조미래이야기’ 등 각종 강연을 대학, 기업, 지자체 등에서 연간 수십 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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