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 소비 심리 위축, 무역 수지 적자 등 연일 뉴스에 경제 위기의 지표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뉴스는 남의 일이 아니다. 당장 내 일터에서 집값, 금리, 수입 등을 좌지우지하며 생계에 직격탄을 날릴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 하지만 위기의 전조는 이전부터 존재했다. 실업률, GDP성장률, 금리, 환율 등 여러 지표를 통해 경제 위기가 감지되었고, 코로나19 사태로 가속화되었을 뿐이다. 많은 업종들이 파산 직전까지 가고 있고, 그로 인해 소비 심리는 더욱 위축되며 경제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이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와 비슷한 상황을 앞서 2번 겪었다. 1998년 우리나라의 경제 지도를 바꾼 IMF 금융위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시작된 2008년 금융위기까지 2번의 큰 위기가 있었고, 온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힘겹게 견뎌낸 끝내 극복해냈다. 이 과정에서 돈을 잃은 사람만큼, 큰돈을 번 사람들도 있다. 2번의 위기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었다. 위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직간접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이를 역이용하면 큰 부를 쌓을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지금도 위기 속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평범한 당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으면 진짜 부자를 만나라고 조언하며 자신이 관찰하고 습득한 부자들의 생각과 마인드를 자신의 경험담은 물론, 달러 예적금, 주식, ETF, 연금보험 등 위기에 강한 금융 상품 투자와 통계 자료를 통해 나만의 분석법 만들기, 정부 정책을 통해 알아보는 1기 신도시, 2기 신도시 부동산 투자법 등 초보 투자자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의 공식』에 풀어냈다.
한경 경영지원단에서 자산관리사로 재직하며 부동산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저자는 경제 지표를 분석해 회원들에게 정기적으로 리포트를 발행하고, 수많은 자산가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평생을 열심히 일했지만 노후준비를 전혀 못한 부모님을 돌보며, 가난의 대물림을 나의 대에서 끊겠다고 결심했고 2005년 인생의 전환점을 맞으며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부동산만이 나를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과감히 투자에 뛰어들어 55채의 부동산을 소유했고 현재 일부는 매도했다. 이러한 15년의 투자 경험을 담아 2018년에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를 출간했고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자는 법인과 개인 고객들에게 금융과 부동산 자산을 적절히 안배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주고, 이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와 개인의 자산을 불려주고 있으며 자신 또한 상당한 자산가이다. 저자는 반문한다. 책을 쓰는 저자나 자산관리사 본인이 부자가 아닌데 개인과 회사, 책을 읽는 독자의 자산을 증식시킬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지 말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으면 진짜 부자를 만나라고 조언하며 자신이 부자들을 만나고 깨달은 경험담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의 공식』에 풀어냈다.
현재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부자가 되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의 멘토가 되고 있다.
*카페: 경자야 놀자(경제적 자유야 놀자) cafe.naver.com/naya3434
*유튜브: 이지윤 TV by 부자멘토
*블로그: 이지윤의 금융 및 부동산 투자 가이드 blog.naver.com/naya2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