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남편상사

· so what
Ebook
310
Pages
Eligible

About this ebook

 * 아내가 젖가슴을 흔들며 박 부장 앞으로 가더니 팬티를 끌어내리고는 그의 머리위에 씌웠다. 물론 내 파트너인 정아도 내게 똑같은 짓을 하면서 킥킥거렸다. 아내는 허벅지 위에 앉은 자세로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고는 유두를 그의 입술에 물려주었다. 박 부장이 아내의 유두를 게걸스럽게 빨고 있는 것이다. 이윽고 아내가 박 부장 머리를 사타구니 사이로…


* 박 과장은 혀로 선미의 목덜미를 핥았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걷어내었다. 선미는 팬티만 걸친 알몸이 되고 말았다. “아, 안 돼요! 그, 그만!”하지만 박 과장은 그녀의 팬티마저 걷어내려고 했다. “젠장! 왜 이리 팬티 벗기기가 힘든 거야! 엉덩이가 좀 커야지.” “아! 제, 제발…!” 그러나 이미 선미의 몸은 몸따로 정신따로였으니… 


* "어머머, 자기 거 오늘 왜 이렇게 커진 거야? 내가 자위하는 거 보고 흥분한 거야?" 그녀는 내가 남편이 아닌 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하긴 안대를 하고 있으니… 그녀의 손이 육봉을 훑어대자 나는 입술을 꽉 악물고 터져 나오려는 신음을 삼켰다. "이리 와, 자기야. 내가 자기 거 빨아줄게." 그녀가 내 육봉을 잡아당기더니 입에 넣었다. “헉!”  


* 그녀를 돌려 식탁 위에 엎드리게 했다. 한복을 허리까지 걷어 올리니 박처럼 탐스러운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축축이 젖은 탓에 음모가 빛나고 있었고, 주름진 항문은 규칙적으로 움찔거렸다. “아흐흐음~” 손가락을 꽃잎 속에 쑤셔 넣고 깔짝거리다가 뒤쪽에 쪼그리고 앉은 채 혀를 길게 내밀어 항문 속으로 집어넣을 듯이 뒤쪽 주름 결을 따라…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1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bout the auth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Rate this ebook

Tell us what you think.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Kobo eReaders,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