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오빠랑 저질SEX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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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내 XX 보니까 좋아? 그만 보고 라면 좀 먹어. 다 불겠다.” 아빠와 재혼한 새엄마의 딸, 그러나 복잡한 새엄마의 남자관계 때문에 다시 남남이 된 새엄마의 딸. 그녀가 지금 속옷도 입지 않는 잠옷 차림으로 내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생각해보기도 전에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있는 그녀. “오빠, 내가 해줄까?” 


* 방학이라 집에 와보니 내 방에서 웬 낯선 여자가 자위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어멋! 누, 누구…?” 그녀는 아빠와 재혼을 약속한 여자의 딸이었다. 그러니까 곧 오누이가 될 사이. 그런데 그녀는 너무 야했다. 팬티가 다 보일 것 같은 밀착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헉! 패, 팬티가!!


* "오빠, 가만히 있어. 내가 기분 좋게 해줄게. 뭐 어때? 나하고 오빠는 남남이나 다름없잖아." 여동생이 혀를 요란하게 돌리면서 젖꼭지를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렸다. 내 물건은 이미 곤두선 지 오래였다. 여동생의 손이 부드럽게 내 불기둥을 쥐었다. "오빠! 굉장해! 보고 싶어." 주리가 몸을 일으켜 내 잠옷 바지를 벗겼다. 이미 이성을 잃은 나는…


* 어릴 적 양녀로 들어온 진희. 그런 진희와 드디어 같이 살게 됐다. 그런데 참 묘한 게 사람의 감정. 나도 모르게 그녀에 대한 정이 싹트고 있었으니… “뭐야? 오빠가 내 젖 짝짝이라고 소문낸 거야?” 그랬다. 그녀의 젖이 보고 싶어서였다. “왜, 억울해? 그럼 함 보여주던가…” 흐흐, 그날 진희는 내 앞에서 알몸이 되고 말았다.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트리플을 테마로 한 총 10편의 관능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bout the auth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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