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수인 바람났네: 1권

· 텐북
電子書
198

關於本電子書

[BL]


“젖은. 짰어?”

“아, 했다고! 내가 나이가 몇 갠데 형은 그런 걸 일일이 물어?”

“이리 와.”


젖소수인 유단은 자신을 일일이 챙기는 진환이 귀찮았다.

아무리 젖소수인의 젖에는 최음 성분이 있어서 착유하지 않고 놔두면 위험하다지만, 

형이 동생에게 이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을 텐데.


무엇보다 진환이 매번 자신의 유두를 꼼꼼히 살피는 게 가장 싫었다.


“왜 안에 들어가 있어. 제대로 짠 거 맞아?”

“짜, 짰어. 뭣하면 검사해 보든가.”


그 말에 진환이 유단의 함몰유두를 입에 물었다.

쭙, 쭈웁, 게걸스러운 소리가 정장을 입은 진환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히약! 혀, 혀 넣지 마아……!”

“씁, 가만히.”

“아으으…….”


매번 이렇게 형의 손에 몸을 맡기면서도 자신을 통제하려는 형이 답답했다.

그래서 유단은 딱 하루, 일탈을 감행하기로 마음먹는데….


“혹시 관심 있어? 젖소 목장 일.”


상황은 유단의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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