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 21선

정홍기

ene 2021 ·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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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운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과 신부이다. 주례는 이 결혼식을 주재하여 진행하는 초청인이다. 나와 배우자도 주례의 혼인서약, 성혼선언문, 부부생활에 대한 고명한 주례사를 상기하며 46년의 부부생활의 여정을 이어 오고 있다.

Acerca del autor

정홍기(鄭洪基) 학력/경력 충남대학교 철학과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 전공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교육학 박사) 한국교원대, 단국대, 동원대 강사 서울 오금고등학교 교감 서울 화계중학교 교장 저서 《여보?·?당신의 합창》(2011년) 《부부, 둘이 가꾸는 정원》(2012년) 《부부, 둘이 만나 하나 되어(Ⅰ)》(2015년) 《부부, 그 일곱 빛깔 무지개》(2016년) 《부부, 둘이 만나 하나 되어(Ⅱ)》(2017년) 《부부, 그 주고받은 마음의 소리》(2018년) 《부부, 그 아름다운 여정의 길》(2019년) 현재 정홍기 부부 문제 상담소 운영 Naver Cafe: http://cafe.naver.com/couplecounsel E-mail: [e-mail] phone: [phone]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운포 2길 5 ◆ 그림: 홍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