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누나 색녀만들기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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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악!’내 눈이 토끼 눈처럼 크게 떠졌다. 하얗고 넓은 엉덩이 계곡과 초콜릿 빛 똥꼬, 가무잡잡한 색을 띤 밑두덩과 사타구니 털. 그랬다. 침대에 오른 현주 누나는 아예 처음부터 69자세를 취한 것이다. 그녀는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다. ‘내가 미쳐…’ 점점 눈앞으로 커지면서 확실하게 드러나는 현주 누나의 사타구니에 나는 꿀꺽 침을 삼키며…  


* “그, 그렇게 하지 마! 부끄럽단 말야!” 은아 누나의 조갯살은 경험이 거의 없는 탓인지 완전한 분홍색에 가까웠다. 털도 별로 많지 않았다. 나는 누나의 소중한 조갯살을 조심스럽게 벌렸다. “하아 사, 살살 나 아직까지 아프단 말야!” 아주 새빨간 속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순전히 준태 형에게 격렬하게 당한 때문이었다. 나는 천천히 혀를… 


* 나는 기겁을 했다. 현준이가 엉덩이를 훌렁 깐 채 개처럼 엎드려 있는 게 아닌가! 두 손이 묶인 채로 말이다. 그런 현준이 뒤에서 누나가 연신 깔깔거리며 볼기를 때려대고 있었다. “아악! 누, 누나! 아파요! 사, 살려줘요! 아악!”“호홋~ 엄살은… 오늘 이 누나가 마음껏 귀여워해줄게! 자아, 이번에는 우리 강아지 어디를 만져줄까? 응?”


* 민지 누나의 털은 다른 여자와는 달랐다. 닭벼슬처럼 튀어나온 꽃살을 가운데 두고 양옆으로 꼬실꼬실 자라서 배꼽을 향해 일직선으로 타고 올라간 그런 숲을 가지고 있었다. 마치 잘 익은 밤이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것처럼. 나는 그 콩알을 맘껏 유린하고, 주름진 동굴 속에 나의 육봉을 박을 수 있다 생각하자 흥분되어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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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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