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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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로 탐하다   


* 성인용품을 파는 내 가게에 돌싱 아내친구가 알바로 왔다. 민망해 하는 그녀에게 자위용품들을 설명해줄 때까지만 해도 그녀가 그렇게 될 줄은 정녕 몰랐다. 결국 전화 상담을 하며 자위를 장면을 나한테 들키고 말았고, 내 앞에서 음부를 노출하게 된 그녀는…


* 친엄마는 아니지만 그래도 감히 친구엄마랑 그런 짓을 벌이게 될 줄이야… 물론 믿거나 말거나 그녀는 나를 자신의 남편으로 착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나의 육봉이 깊숙이 박혔을 때였고, 더 큰 문제는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다는…  


* 나는 성형외과 간호사다. 직원가로 가슴 성형도 했건만, 구멍이 넓다는 남친의 타박에 예쁜이수술까지 받기로 했다. 그런데 특진을 해주겠다는 원장님, 내 옷을 모두 벗기고 육봉을 집어넣는 게 아닌가!! 과연 그 수술의 결과는…   


* 아침에 일어나보면 팬티가 벗겨져 있고, 야릇한 액체까지 말라붙어 있는 것이 수상해 캠코더를 설치한 게 며칠 전의 일이었다. 그리고 오늘 똑같은 일이 생겨 캠코더를 확인해보니… 헉!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으니…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bout the author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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