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갔는데 누나만

· Red Cat
Kitabu p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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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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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husu kitabu pepe hiki

 * 애당초 친구놈이 나한테 집에 오라고 한 것부터가 잘못이었다. 그리고 희빈이 누나는 왜 또 그렇게 헐벗은 차림으로 잠들어 있어서 의지박약한 나를 시험에 들게 만들었나 말이다. 왜! 이젠 누나가 깨어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누나가 눈을 뜨는 순간, 내 육봉이 깊이 박혀버렸으니… “으응? 뭐, 뭐야? 너 누구야? 까아아악!”  


* 친구놈은 아직 집에 안 들어왔고, 술취한 친구누나가 들어왔다. 술에 취해 그냥 침대에 고꾸라지는 누나한테 옷 벗고 자라고 했더니, 옷을 벗겨달란다. 그, 그런데…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았는데, 그것마저 벗겨달란다. 거기까지는 어찌 넘겼는데, 잠시 후 욕실에 가보니 누나가 자빠져있는 게 아닌가! 그것도 알몸으로!! 오 마이 갓!!  


* 사고를 당해 거동이 불편한 내가 욕실에서 겨우 아랫도리를 닦고 있는데, 벌컥 문을 연 누나친구. 내가 하겠다는데 부득부득 옷을 입혀주겠다는 누나친구. 커질 대로 커져 있던 내 육봉.“어머머, 지금 나 땜에 꼴린 거니? 호호호!” “…” “쯧쯧, 참기 힘들겠다… 후후후…” 으윽! 뭐, 뭐지? 이 누나?  


* 돈 많은 남자와의 결혼을 위해 가슴확대 수술과 처녀막 복원수술까지 한 누나친구. 그런데 이 누나의 함정은 남자를 엄청 밝힌다는 것. 그래서 나는 누나를 살살 꼬드겼다. 여자 몸은 남자가 봐야 한다고… 결국 누나를 홀라당 벗겨놓고 위아래로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아웅, 나 미쳐! 그, 근데 구멍에다 너, 넣는 건 안돼!” 크크… 안 되는 게 어딨어!!  


친구누나를 테마로 한,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여시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Kuhusu mwandishi

 여시

남자들의 심리를 잘 알기 위해 룸살롱에서 알바까지 했던 그녀.

그녀의 소설이 ‘리얼’하고 ‘진정’성이 있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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