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들의 나쁜 손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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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그렇다고, 자고 있는 친구 아들의 사타구니 속에 손을 집어넣고 주물럭거리는 아줌마들이 어디 있단 말인가? 게다가 엄마친구 두 명이 번갈아 말이다. 결국 엄마친구들과의 음행은 쓰리섬으로 이어지게 됐는데…  


* “그러게 누가 그런 야한 속옷을 입고 있으래요? 젖꼭지도 다 보이고 입으나마나한 끈팬티로 아줌마 거기가 다 보인단 말예요!” “어머멋! 너 나 땜에 꼴린 거야? 그럼 아줌마가 책임져야지.” “헉!” 


* 어린 시절 나와 우리 엄마를 괄시했던 아줌마. 파출부로 온 아줌마 입에 질퍽하게 사정을 하자 아줌마가 자신도 해달라며 스스로 기저귀 가는 포즈를 취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나는 이내 외면을 했고, 그러자 아줌마는 화를 내며…!!  


* 아줌마가 엉덩이를 살랑 살랑 흔들었다. 나의 행동을 재촉하는 것 같았다. 팬티를 끌어내리자 바가지를 엎어놓은 듯한 뽀얀 볼깃살이 드러났다. 숨이 턱 막혔다. 그걸 쥐고 허벅지 중간까지 확 까 내렸다. “어, 어머~” 아줌마의 다급한 목소리가 감칠맛을 더했다. 무릎 꿇은 아줌마의 허벅지 사이로 허리를 밀어 넣으며 둔부를 벌렸다. 짙은 그림자에 가려져 있던 계곡 사이가 석류 벌어지듯 수줍게 벌어졌다. 그 안에 조개모양의 주름이 세로로 늘어져 있었다. 두 손으로 볼기를 벌려보았다. 석류가 벌어지면서 안쪽에서 익어버린 붉은 속살이 드러났다. 침을 꼴깍 삼켰다. 금방이라도 과즙이 흘러내릴 듯 촉촉하게 물들어 있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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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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