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가 문화이자 비즈니스가 된 한국사회를 향해
극혐의 대상이 되어버린 한국교회를 향해
혐오를 통해 정체성을 찾는 개인과 공동체를 향해
우리 시대 민낯, 혐오와 차별
시대에 묻다, 교회에 묻다, 통념과 선입견 너머
“이 땅에서 벌어지는 모든 혐오를 말하다.”
김용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