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난

해난 언제나 생각만 많아 행동에 옮길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성격.신화나 전설,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며관심이 가는 것은 몇 번이고 관찰하는 버릇이 있다.매번 '정말 이래도 좋았는지' 고민하지만성공하든 실패하든 일단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노력 중.실패에 움츠러드는 게 아니라실패를 밑거름 삼아 다음에는 더 잘해야지, 다음에는 더 나아져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