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360

PUWELL CLOUD TECH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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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정보

-IPC360은 집 사용자가 집을 비울 때 집에 머무는 것처럼 특별한 360 도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 세계 스트림 서버를 구축함으로써 사용자는보고, 듣고, 말함으로써 휴대 전화 나 태블릿에서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Pan & Tilt 카메라를 추가하면 파노라마 탐색 사진을 만들 수 있으며 "탭"만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카메라를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내비게이션 사진을 통해 최대 3 세트의 촬영 천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휴대 전화를 간단히 누르면 가족과 원격으로 양방향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설계된 마이크와 스피커는 크고 선명한 음성 품질을 보장합니다.
-휴대 전화를 좌우로 패닝하면 더 나은 시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완벽한 파노라마 뷰가 표시됩니다. 앱에 통합 된 자이로 스코프 지원은 휴대 전화 방향을 따라가므로 모니터링되는 모든 코너를보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능 ：
 -IPC360 카메라는 광각 렌즈를 사용하여 밝고 크리스탈 이미지를 만듭니다. FHD / HD 해상도 (1920x1080 / 1280x720)를 사용하면 확대하여 작은 디테일을 보더라도 뛰어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합니다.
-IPC360 카메라는 항상 중요한 것들을 감시합니다. 내장 된 고정밀 모션 감지 기술을 통해 카메라는 언제, 어디서, 어떤 움직임이 감지되었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주는 알림을 휴대폰에 전송하여 항상 관심있는 일에 항상 집중합니다. 추가 기능으로 일부 종류의 카메라에는 인체에서 보이지 않는 방사선을 감지 할 수있는 PIR 센서가 있습니다.
-최대 128GB SD 카드를 지원하며 특수 순간의 비디오 및 오디오를 저장하며 계속 (실시간 기록) 또는 트리거 (최상의 저장 용량 최적화) 모드의 두 가지 모드로 작동합니다.
적응 형 스트리밍 기술은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최적의 시청 품질로 자동 조정됩니다.

평점 및 리뷰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이고 줄곧 이용중이였는데 갑자기 카메라가 온라인 상태가 아니라고 오프라인으로 뜨며 보여지지가 않네요ㅡ?

사용은 하고 있으나 그렇게 유용하진 못한거 같아요. 원하는 영상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려묘도 있고 집에 자꾸 건물주분이 보수를 운운하시면서 저 몰래 왔다간적이 있어서 증거 수집차 설치했는데.. 기대에 못미칩니다. 카메라가 한쪽으로 시선이 늘 쏠려있어요. 목이 확 돌아가서 벽만 보고 있네요. 움직임 감지가 전혀 없을때 몸뚱이 중앙 정렬로 돌아와야하는게 아닌지요? 지나다니던 말던 바로 앞에서 알짱거리지 않는 이상 쫒아오지 않아요. 감도를 0으로도 5로도 해봐도 큰 반응이 없네요. 누적된 영상을 보면 움직임 감지시 세로줄로 표시된 시간 보면 늘 한쪽으로 쏠리면서 고개 돌릴때, 또는 혼자 살짝 움직인거(벽지만 찍혀있어요)만 존재합니다. 방 모서리에 설치해서 90도 밖에 안되는데 맨날 벽지만 찍혀있는건가요?.. 설정이나 변경 가능한가요? (시간대는 종일로 되어 있어요). 방금도 재차 체크해봤는데 1미터 반경에 들어야 카메라가 쫒아 오네요.....

답글을 보니 저랑 똑같은 반응이네요. Z플립3바꾸고 나서부터 제대로 밖에서 화면이 열리지 않고 계속 버퍼링만 걸리는 상태입니다.업체 전화두하고 계속 원인을 알아보구 있다는 답변뿐이니 정말 속상하네요 그리고 밖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아 폰전원을 끄고 다시 들어가니 화면이 나오더군요. 한 몇시간 또 똑같은 증상으로 화면이 나오지 않아요~ 제가 보기엔 폰의 문제이기보다는 데이터의 프로그램의 원인인것같은데 그럼 업체에서 프로그램에 맞는 업데이트를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지금 현재의 폰이 3g를 사용할수는 폰이 주변에 많을까 싶어요~그리고 점점 폰기능이 1년마다 달리질건데 같이 사용할수있게 프로그램 만들어야하는거 아니가요. 홈cc는 밖에 나왔을때 사용하려고 다들 구매할건데 이걸 아직까지 문제해결 못하고 있는거는 업체의 무책임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기타 타쇼핑몰에서 계속 판매중이던데 이런문제는 해결하면서 판매해야하는거 아니가요. 아무생각없이 구매하는 소비자는 무슨 잘못인가요?

새로운 기능

1.Fixed some bugs affecting the user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