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ebook
<책 소개>
#현대물 #리맨물 #원나잇 #감금 #오해 #질투 #하드코어 #코믹개그물
#복흑/계략공 #능욕공 #강공 #광공 #허당수 #까칠수 #초딩수
자동차 영업의 판매왕 나도연. 어느 날, 찐따 냄새가 나는 놈이 찾아와 비싼 외제차를 고른다. 생긴 것에 비해 괜찮은 회사도 다니고, 돈은 좀 많은 듯해 실컷 우려먹으려고 맘먹었다. 계약을 성사시키고 나서 일주일 뒤, 자기 집 근처로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한다. 얼씨구나, 흡족한 마음에 놈의 집 근처로 가서 차 키를 넘겨주었다. 놈이 음료수를 건네며 마시라 한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나 보다. 깨어나 보니 놈의 밑에 깔려 있다. 그리고 놈의 집에 갇혀버렸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저자 소개>
배운 변태 대학교, 떡대수 맛집 경영학과 1학년생입니다.
<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2.6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56쪽)
<미리 보기>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소개를 하자면, 나는 외제 차 딜러고 영업왕 출신이다.
실적 잘 내서 이번 달도 영업왕 될 것 같다. 당당하니까 실명 걸고 글 쓰는 거야.
문제시 반박 안 받음.
참고로 3대 500 넘게 친다. 아갈 싸물고 들어라.
손님으로 찾아온 찐따 새끼가 있어.
생긴 건 반질한데 이놈 오덕 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야.
숨길 수 없는 그 특유의 그거.
근데 오덕 냄새 나는 놈이 새삥 차를 고르더라.
존나 어이 없어서 회사 물어봤더니.
꼴에 카*오 다녀?
촉이 바로 온 거지.
이 새끼를 단골로 만들겠다. 지갑을 다 털어주리라, 하고.
아무튼 몇 번 차 문 닫았다 열었더니 그냥 사겠대. 설명도 안 듣고선.
나중에 딴소리할까 봐, 바로 계약서에 사인시키고, 그날부로 진행했지.
일주일 뒤에 이놈이 전화가 오더니 자기 집 근처로 차를 끌고 오래서 갔어.
차 키 전해주고, 가려고 하는데, 커피를 마시자고 하대?
어떡하냐, 주길래 마셨지.
그 새끼가 고객이니까.
참고로 형 존나 건장한 체격이다. 키 186에 몸무게 87킬로야.
인증도 가능하다.
근데, 그게 다가 아니야, 잘 들어라, 니들.
낯선 사람이 주는 거 절대 받아먹지들 마.
기절한 줄도 몰랐었어.
근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아래가 존나 아픈 거야.
그 새끼가... 나를...
[다음 글이 없습니다]
<한뼘 BL 컬렉션 소개>
시간과 비용 부담을 확 줄여서, BL 초심자도 가볍게 읽는 컬렉션입니다.
내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주인공에게 끌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읽고 좋아하는지 궁금하셨지만, 몇십만 자가 넘는 장편을 다 떼야 알 수 있다는 생각.....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낵처럼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BL들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나올 한뼘 BL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참고) 한뼘 BL 컬렉션 내 번호는, 편의상의 부여된 것으로, 읽는 순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 내 모든 작품이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진혁에게 크다졸을 써보았다_무네송
수호는 크다졸만 써야해_무네송
페로몬 향수_찬필
과일 파는 남자_떡돌이
주인님 X 대표님_이하진
위의 도서 외 매달 10여종 이상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현대물 #리맨물 #원나잇 #감금 #오해 #질투 #하드코어 #코믹개그물
#복흑/계략공 #능욕공 #강공 #광공 #허당수 #까칠수 #초딩수
자동차 영업의 판매왕 나도연. 어느 날, 찐따 냄새가 나는 놈이 찾아와 비싼 외제차를 고른다. 생긴 것에 비해 괜찮은 회사도 다니고, 돈은 좀 많은 듯해 실컷 우려먹으려고 맘먹었다. 계약을 성사시키고 나서 일주일 뒤, 자기 집 근처로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한다. 얼씨구나, 흡족한 마음에 놈의 집 근처로 가서 차 키를 넘겨주었다. 놈이 음료수를 건네며 마시라 한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나 보다. 깨어나 보니 놈의 밑에 깔려 있다. 그리고 놈의 집에 갇혀버렸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저자 소개>
배운 변태 대학교, 떡대수 맛집 경영학과 1학년생입니다.
<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2.6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56쪽)
<미리 보기>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소개를 하자면, 나는 외제 차 딜러고 영업왕 출신이다.
실적 잘 내서 이번 달도 영업왕 될 것 같다. 당당하니까 실명 걸고 글 쓰는 거야.
문제시 반박 안 받음.
참고로 3대 500 넘게 친다. 아갈 싸물고 들어라.
손님으로 찾아온 찐따 새끼가 있어.
생긴 건 반질한데 이놈 오덕 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야.
숨길 수 없는 그 특유의 그거.
근데 오덕 냄새 나는 놈이 새삥 차를 고르더라.
존나 어이 없어서 회사 물어봤더니.
꼴에 카*오 다녀?
촉이 바로 온 거지.
이 새끼를 단골로 만들겠다. 지갑을 다 털어주리라, 하고.
아무튼 몇 번 차 문 닫았다 열었더니 그냥 사겠대. 설명도 안 듣고선.
나중에 딴소리할까 봐, 바로 계약서에 사인시키고, 그날부로 진행했지.
일주일 뒤에 이놈이 전화가 오더니 자기 집 근처로 차를 끌고 오래서 갔어.
차 키 전해주고, 가려고 하는데, 커피를 마시자고 하대?
어떡하냐, 주길래 마셨지.
그 새끼가 고객이니까.
참고로 형 존나 건장한 체격이다. 키 186에 몸무게 87킬로야.
인증도 가능하다.
근데, 그게 다가 아니야, 잘 들어라, 니들.
낯선 사람이 주는 거 절대 받아먹지들 마.
기절한 줄도 몰랐었어.
근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아래가 존나 아픈 거야.
그 새끼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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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BL 컬렉션 소개>
시간과 비용 부담을 확 줄여서, BL 초심자도 가볍게 읽는 컬렉션입니다.
내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주인공에게 끌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읽고 좋아하는지 궁금하셨지만, 몇십만 자가 넘는 장편을 다 떼야 알 수 있다는 생각.....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낵처럼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BL들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나올 한뼘 BL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참고) 한뼘 BL 컬렉션 내 번호는, 편의상의 부여된 것으로, 읽는 순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 내 모든 작품이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진혁에게 크다졸을 써보았다_무네송
수호는 크다졸만 써야해_무네송
페로몬 향수_찬필
과일 파는 남자_떡돌이
주인님 X 대표님_이하진
위의 도서 외 매달 10여종 이상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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