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진동한다고.
놀라서 달려가 확인하니 진짜 눈앞에서 덜덜덜 진동하는 커다란 ‘거기’.
그것은 우윤이 손으로 건드리면 진동하고, 한 번 더 건드리면 진동을 멈췄다.
“일단 병원에 가 볼까?”
“아니 그게 아니라, 지금 너랑 하고 싶은데…. 해도 되나?”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는 우윤.
수호는 지금 당장 하고 싶다는 우윤의 말을 거절하지 못하는데…….
“수호야, 더 기분 좋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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