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8: 겸재 정선 산수화론 外

· 매일 읽는 우리 옛글 第 18 冊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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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권 바로가기>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매주 한 권씩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조선 후기에는 이전 시기에 비해 회화 작품 창작이 활발했으며 더불에 그에 관한 글들도 다양하게 쓰였다. 심익운의 「물정에 어두운 화가」처럼 재능 있는 화가의 불우하고 굴곡진 인생을 소개하는 글도 있고, 정지순의 「석양정의 묵죽에 쓰다」와 「겸재 정선 산수화론」처럼 화가 개개인의 화풍과 장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글도 있으며, 정약용의 「카메라 오브스쿠라」처럼 새로이 서양에서 도입된 기구를 응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기술한 글도 있다. 18권에서는 이렇듯 조선 후기 예술 세계를 드러내는 글 일곱 편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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