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잘 살기 위해 잘못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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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이 좋다. 40대의 마지막 해에 40대를 위한 책을 쓰게 되었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여행을 이제 막 출발한 사람마냥 지금 나는 긴장과 흥분으로 설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세월의 동기(同期)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세월의 연하(年下)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무척이나 많다. 아무쪼록 지난 10년동안 내가 겪었던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의 교훈들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중국 공자는 40이라는 나이를 불혹(不惑)으로 표현했다. 마흔이 되면 세상일에 갈팡질팡하거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쉽게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어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마흔이라는 나이를 넘어서도 나는 끝없이 흔들렸고, 오히려 점점 더 위태롭게 비틀거리며 걸어왔다. 40대의 세상도 여전히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친 바다였고, 나는 파도 위를 표류하는 작은 돛단배에 불과했다. 그런 이유때문에 나는 40대를 불혹의 시기라기보다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생각한다. 미국 심리학자 스탠리 홀(G. Stanley Hall)은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period of storm and stress)라고 표현하였다. 18세기 무렵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운동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에서 빌려온 말로,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疾風)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怒濤)을 의미한다. 이 시기를 대표하는 문학 작품중에 괴테가 쓴《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있다. 나의 40대 또한 젊은 베르테르와 마찬가지였다. 불혹의 나이에도 나는 끝없는 불안과 격정에 시달리며 불면의 밤을 지새워야 했다. 물론 다른 관점에서 보면 마흔은 불혹의 시기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40대의 삶은 지극히 평범하고 단조롭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집과 직장을 오가며 변화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오늘은 어제의 반복이고, 내일은 오늘의 반복이다. 그렇다고 새로운 도전이나 모험에 뛰어들지도 않는다. 삶에서 감동을 느끼는 일도, 열정에 사로잡히는 일도 점점 드물어 간다. 분노하기보다는 쉽게 체념하고, 이따금씩 밀려드는 고독감은 가슴속에 묻어 버린다. 왜 그렇게 사는 것일까? 아마도 불혹의 나이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일 것이다. 40대는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더 이상 불안하지 않고, 더 이상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 불혹의 삶에 유혹(誘惑)당하는 나이다. 마치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이같은 꽃“의 삶을 살고 싶은 시기가 40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인생의 목적은 항구에 정박하는 것이 아니라 바다를 항해하는 것이다. 40대의 삶 또한 불혹에만 머물 수는 없으며, 때로는 질풍노도 속을 향해 과감하게 달려가야 한다. 질풍노도와 불혹. 어떻게 하면 이 두가지 사이에서 40대의 10년동안을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바로 내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주제다. 앞으로 나는 40대가 되면 알아야 할 성공과 행복, 가족과 인간관계, 인생의 교훈과 비결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너무 흔들리지 안고, 그렇다고 너무 안주하지도 않으며 40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또한 40대에 경험하기 마련인 여러 가지 삶의 단상(斷想)들도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한다. 아무쪼록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즐겁고 편안한 여정이 되기를. 이 책은 내가 쓴 열여덟 번째 책이다. 부족한 원고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무쪼록 좋은 결실이 함께 하기를! 지금 불혹과 질풍노도의 사이를 오가며 하루하루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40대, 곧 마흔이라는 미지의 대륙에 첫 발을 내딛을 미래의 40대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 바라건데 지금 여러분이 서있는 터전에 깊게 뿌리를 내려라. 그리고 절대로 꿈과 열정은 잃어버리지 말라. 40대의 반은 불혹속에서, 나머지 반은 질풍노도속에서 살아야 행복과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보낸다. 혹시라도 내가 도움이 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하시라. 책 표지에 메일 주소를 적어 놓았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과 성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헬렌 켈러의 말을 응원의 메시지로 옮겨놓는다.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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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양광모 필명 푸른고래.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라는 빈센트 반 고흐의 말을 좌우명으로 오늘도 넓은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경희대 국문학과 졸업 후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 (주)블루웨일 대표, (주)한국부동산지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작가, 행성(행복한 성공)연구소장,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청경장학회장,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다.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서울대, 전경련 등의 정부기관, 대기업,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SBS 일요스페셜〉(SBS), 〈KBS 뉴스9〉(KBS), 〈경제매거진M〉(MBC), 〈직장학개론〉(EBS), 〈명강특강〉(국군방송), 〈명사특강〉(CJB), 〈김방희의 시사플러스〉(KBS 라디오), 〈심현섭의 성공시대〉(EBS 라디오), 〈소비자콘서트〉(MBN) 등 다수의 언론방송에 출연하였다. 저서로는 인생 잠언집 〈비상〉, 시집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외에 〈사람의 운명은 인맥이 좌우한다〉, 〈만남의 지혜〉, 〈상처는 나의 힘〉, 〈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 준 한마디〉 등이 있다. 강의 시디롬으로는 〈사람이 재산이다〉, 〈인간관계 숨겨진 법칙 인맥〉, 〈사람이 운명이다〉를 출간하였다. azus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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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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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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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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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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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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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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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Business & Economics /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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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아마도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문중의 하나일 것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정답을 찾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끙끙 앓고 있을 것이다. 과연 성공의 비결은 무엇일까? 어떤 대학에서는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어떤 연구에서는 목표를 글로 옮겨 적으면 부와 명예를 손에 거머쥘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어떤 실험에서는 만족지연능력에 따라 성공이라는 마시멜로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어떤 학자는 감성지능의 차이에 따라 성공과 출세가 좌우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모두가 맞는 말일까? 그렇다. 모두가 틀린 말일까? 그렇다. 모두 부분적으로는 맞고, 또 부분적으로는 틀린 말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한 진리를 주장하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어떤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 이야기하는 성공의 법칙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관념적인 방법으로 판단될 여지도 있다. 절대적으로 틀린 생각이 아니며 일정부분 그런 의견에 동의를 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의 비법이 너무나 간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에 대한 환상과 스스로에 대한 깊은 패배감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저기 넘쳐나는 성공학 도서를 읽다보면 너무나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성공의 비결은 “꿈”,또는 “자신감”이다. 대부분의 책들이 꿈만 있으면 성공은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가능성이나 확률과 상관없이 무조건적인 자신감을 갖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과 그동안 겪은 실패를 경험으로 판단해 보면 한마디로 턱도 없는 이야기다. 꿈과 자신감은 중요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에서 말하기로 하고 결론부터 말하겠다. "성공은 어렵고 때로는 불가능하다. 실패는 쉽고 때로는 운명적이다"는 것이 성공과 실패에 대한 나의 가치관이다. 따라서 이 책은 100% 완벽한 성공의 비결을 주장하지 않는다. 다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실패를 줄이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할 뿐이다. 다시 한 번 말하건대 쉽게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인도 우화작가 필페이의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는 말처럼 성공을 위해서는 가시에 찔리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가시에 찔렸을 때 어떻게 하면 빨리 그 고통과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터득해야 장미꽃을 손안에 넣을 수 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과 성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을 전한다. “우리 모두는 진흙탕에서 허우적대지. 하지만 몇몇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본다네”
KBS <과학카페> 기억력 제작팀
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꾸는 21세기, 기억하지 않으면 늦는다! 지금까지 기억력은 학습 능력 향상의 측면에서 주로 논의돼 왔다. 그러나 기억력은 어느 한정된 영역이 아니라 인간의 삶 그 자체에 영향을 끼친다. 요즘 ‘빅 데이터(Big Data)’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빅 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생성 주기도 짧고 문자와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순간순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정보들을 먼저 기억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도 기억력은 꼭 필요하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컴퓨터 하드디스크나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머릿속에 ‘저장’하는 것이다. 그래야 남보다 더 빨리 더 많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왜 기억력에 주목해야 하는가? 이젠 기억력도 스펙인 시대다. 학생들은 학습 내용을 분석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또한 직장인은 보다 빨리 효과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서 기억력이 필수다. 그래야 많은 정보를 더 빨리, 더 많이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으며, 더 큰 일의 능률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어떠한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해결책은 새로운 정보를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 머릿속에 기억된 것들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기억력도 스펙이다》는 과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 프로그램인 KBS ‘기억고수들의 세 가지 습관’ 편에 소개된, 기억력과 연관된 뇌과학적 정보와 새로운 기억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방송에서는 시간상 다루지 못한 이론적인 증거 자료들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생활 습관들이 함께 소개되고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롭 무어
“돈은 그렇게 버는 게 아니다”

30대 젊은 백만장자가 알려주는 자본 증식의 원리


★★★★★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력 추천 ★★★★★

★★★★★ BBC 라디오 선정 최고의 책 ★★★★★

★★★★★ 선데이 익스프레스 추천 도서 ★★★★★

★★★★★ 데일리 익스프레스 추천 도서 ★★★★★


당신이 만약 16년 동안 공부하는 교육 시스템을 통과하고, 그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빚을 지고, 직업 피라미드에서 가장 밑바닥인 저임금의 일자리를 구한 다음 40년 동안 천천히 고통스럽게 일하는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또 열심히 일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희생하고, 추가 근무를 하고, 저축에만 의지하면서 행복과 자유를 나중으로 미루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역시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에는 한 가지 비밀이 담겨 있다. 이 비밀은 5만 파운드 빚더미에 올라 방황하던 한 남자를 3년 만에 백만장자로 만들었다. 그것은 바로 자본주의다. 자본주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기회를 품고 있다. 그리고 『레버리지』는 그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끊임없는 노동과 희생의 규칙을 깨뜨리고,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자본을 증식하는 새로운 부의 공식이다. 환갑 이후 찾아올 한 번의 긴 은퇴 생활을 위해 30~40년 동안 일에 파묻히는 것이 아닌, 매 순간 최고의 가치를 누리는 라이프스타일이다. 이제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라는 사회의 명령에 속지 마라. 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더 쉽고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

양광모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중에서 인맥관리, 인간관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강의하는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으로서 활동하며 삶과 인간관계에 관한 3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던 작가가 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에 대한 책을 썼다. 친구를 만드는 법,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직장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되는 법,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등 일반인들이 현실에서 겪는 인간관계의 고민을 쉽게 풀어낼 수 있도록 했다. 왜 어떤 사람은 친구가 되고 어떤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걸까? 우정은 어떻게 형성되고, 왜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 이성에게도 사랑에 빠지는 걸까? 최우수 판매왕이 된 영업사원은 어떻게 사람들을 자신의 고객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숨겨진 법칙이 사람의 감정, 〈호감 ? 기대감 ? 공감 ? 친밀감 ? 신뢰감〉의 오감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겪고 배운 수년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양광모
이 책은 공감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떻게 하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잘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마음속을 공감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틀림없이 당신의 마음속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을까? 공연히 아까운 돈만 낭비하거나, 읽고 나서 후회하게 되는 건 아닐까” 어떤가? 틀림없이 여러분중의 90%는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머지 10%는 무조건 이 책을 사기로 결심했거나, 아니면 어떤 말로 설득해도 무조건 읽지 않을 사람이다. 부디 당신이 10%에 해당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시라도 당신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들려달라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인생이란 한 일 때문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 때문에 후회하는 법이다” 그저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이 책을 읽었는데 별로였다는 생각이 들면 언제라도 내게 연락하시라. 다음에 출간될 책을 선물로 보내 드리겠다. 만약 그것도 싫다면 지금까지 내가 쓴 열다섯 권중의 책중에서 한 권을 고르시라. 며칠 후 당신의 집으로 도착될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메일 주소는 표지 안쪽에 적혀있다. 연락을 할 때는 인감증명서 2통, 주민등록증 사본 1통, 연대 보증인 2명...아니, 역시 농담이다. 왜 자꾸 농담을 하냐고?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주어진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필자의 마음을 공감해 보는 것, 문장의 맥락에 담겨진 의미를 헤아리는 것, 필자가 몇 번씩이나 강조하지만 당신이 무심코 넘어가 버리는 핵심주제를 파악하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 풀어야 할 숙제이며, 이 책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이다. 다시 공감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보자. 언제나 기쁘게 생각하는 일이지만 나는 날마다 이런 말들을 귀가 따갑게 듣는다. “아빠는 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요.” “당신은 내 기분을 잘 이해해 줘요.” “언제 시간되실 때 고민 상담 좀 해 주세요.” “소장님은 노동자와 경영자, 양쪽의 입장을 모두 공감해 주셔서 좋습니다.” “소장님 같은 분이 정치를 하면 국민과의 소통이 원활할텐데 아쉽네요” 정말일까? 유감스럽지만 나의 희망사항에 불과하며 사실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오히려 나는 이런 표현에 가까운 사람이다. “아빠는 절대로 제 마음 이해 못해요.” “당신과는 말이 안통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이해하지도 못하실 텐데 그냥 내버려 두세요.” “소장님은 노동자 생각만 하시고, 경영자 입장은 전혀 공감 못하시는군요” “소장님 같은 분이 정치를 하면 국민의 목소리는 귀담아 듣지 않을 것 같아요.” 찬찬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모두 공감에 관련된 표현들이다. 당신은 어떤 경우에 속하는가? 전자처럼 공감을 잘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후자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인가? 공감은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이자 성공적인 삶, 행복한 삶의 핵심 비결이다. 공감을 잘 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직장이 즐겁고, 사회가 건강해진다. 반면에 공감이 부족하면 부부갈등, 자녀갈등, 노사갈등, 세대 갈등, 지역갈등, 이념갈등을 비롯해 무수히 많은 장애와 문제점이 발생한다. 만약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말하라면 나는 주저없이 “공감”을 선택할 것이다. 세상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물질이 아닌, 사람 사이의 따뜻한 공감이라 믿기 때문이다. 사람은 타인과의 깊은 교감속에서만 행복할 수 있으며, 사회 또한 구성원들 간의 진실된 교감속에서만 신뢰와 일체감을 높여갈 수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삶에 따뜻한 공감이 넘쳐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독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부족한 책이지만 조금이나마 따뜻한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미국 하버드대학 폴 틸리히 교수의 말을 교훈으로 옮겨 놓는다. “사랑의 첫째 의무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다” 푸른고래 양광모
양광모
이 책은 공감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떻게 하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잘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마음속을 공감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틀림없이 당신의 마음속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을까? 공연히 아까운 돈만 낭비하거나, 읽고 나서 후회하게 되는 건 아닐까” 어떤가? 틀림없이 여러분중의 90%는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머지 10%는 무조건 이 책을 사기로 결심했거나, 아니면 어떤 말로 설득해도 무조건 읽지 않을 사람이다. 부디 당신이 10%에 해당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시라도 당신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들려달라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인생이란 한 일 때문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 때문에 후회하는 법이다” 그저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이 책을 읽었는데 별로였다는 생각이 들면 언제라도 내게 연락하시라. 다음에 출간될 책을 선물로 보내 드리겠다. 만약 그것도 싫다면 지금까지 내가 쓴 열다섯 권중의 책중에서 한 권을 고르시라. 며칠 후 당신의 집으로 도착될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메일 주소는 표지 안쪽에 적혀있다. 연락을 할 때는 인감증명서 2통, 주민등록증 사본 1통, 연대 보증인 2명...아니, 역시 농담이다. 왜 자꾸 농담을 하냐고?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주어진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필자의 마음을 공감해 보는 것, 문장의 맥락에 담겨진 의미를 헤아리는 것, 필자가 몇 번씩이나 강조하지만 당신이 무심코 넘어가 버리는 핵심주제를 파악하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 풀어야 할 숙제이며, 이 책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이다. 다시 공감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보자. 언제나 기쁘게 생각하는 일이지만 나는 날마다 이런 말들을 귀가 따갑게 듣는다. “아빠는 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요.” “당신은 내 기분을 잘 이해해 줘요.” “언제 시간되실 때 고민 상담 좀 해 주세요.” “소장님은 노동자와 경영자, 양쪽의 입장을 모두 공감해 주셔서 좋습니다.” “소장님 같은 분이 정치를 하면 국민과의 소통이 원활할텐데 아쉽네요” 정말일까? 유감스럽지만 나의 희망사항에 불과하며 사실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오히려 나는 이런 표현에 가까운 사람이다. “아빠는 절대로 제 마음 이해 못해요.” “당신과는 말이 안통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이해하지도 못하실 텐데 그냥 내버려 두세요.” “소장님은 노동자 생각만 하시고, 경영자 입장은 전혀 공감 못하시는군요” “소장님 같은 분이 정치를 하면 국민의 목소리는 귀담아 듣지 않을 것 같아요.” 찬찬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모두 공감에 관련된 표현들이다. 당신은 어떤 경우에 속하는가? 전자처럼 공감을 잘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후자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인가? 공감은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이자 성공적인 삶, 행복한 삶의 핵심 비결이다. 공감을 잘 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직장이 즐겁고, 사회가 건강해진다. 반면에 공감이 부족하면 부부갈등, 자녀갈등, 노사갈등, 세대 갈등, 지역갈등, 이념갈등을 비롯해 무수히 많은 장애와 문제점이 발생한다. 만약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말하라면 나는 주저없이 “공감”을 선택할 것이다. 세상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물질이 아닌, 사람 사이의 따뜻한 공감이라 믿기 때문이다. 사람은 타인과의 깊은 교감속에서만 행복할 수 있으며, 사회 또한 구성원들 간의 진실된 교감속에서만 신뢰와 일체감을 높여갈 수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삶에 따뜻한 공감이 넘쳐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독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부족한 책이지만 조금이나마 따뜻한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미국 하버드대학 폴 틸리히 교수의 말을 교훈으로 옮겨 놓는다. “사랑의 첫째 의무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다” 푸른고래 양광모
양광모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있다”-헤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사람의 마음을 여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 굳게 닫힌 사람의 마음을 여는 일이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열기 위해 애쓰고, 타인의 마음을 열지 못해 고민하고, 타인의 닫혀있는 마음 때문에 고통 받는다. 부부간의 말다툼, 자녀와의 불화, 직장에서의 갈등을 비롯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는 대부분 마음의 문과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누군가의 마음을 여는 일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철학자 헤겔이 말했듯이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오로지 안쪽에만 달려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독자여러분! 당신은 지금까지 몇 개의 직업을 가져 보았는가? 나는 삼십여 가지의 직업을 가져보았고, 현재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하는 일은 주로 인맥관리와 인간관계에 관련된 강의, 칼럼 기고, 책 집필 등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전경련, 서울대를 비롯하여 정부, 대기업, 대학, 각 기관단체에 출강하였고 30여 권에 이르는 책을 출간하였다. 그 과정에서 정말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내 나름대로 인간관계의 비법을 연구하였지만,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맺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였다. 가장 큰 이유는 마음의 문을 열 줄 모르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음의 문은 인간관계의 첫 번째 단계에 해당된다. 첫 번째 단추를 제대로 꿰지 못하면 옷을 바르게 입을 수 없듯이,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면 타인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없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저 문 뒤에 뭐가 있는지 알아봐야겠어.”라고 알리바바는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바위 앞에 서서 ‘열려라 참깨’를 외쳤다. 그러자 마술처럼 문이 열렸고 알리바바는 커다란 동굴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곳에는 온갖 보물들이 가득했다. 알리바바는 세 마리의 노새에 보물을 가득 실었다. 그러곤 다시 말했다. “닫혀라 참깨” 그러자 문이 닫혔다. 알리바바는 곧장 집으로 돌아갔다. 알리바바는 우연히 알게 된 마법의 주문으로 굳게 닫힌 동굴 문을 열게 되었고, 동굴 속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해서 큰 부자가 된다. 반면 알리바바의 형 카심은 동굴 속에 들어갔다가 주문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도적들에게 붙잡혀 죽고 만다. 굳게 닫힌 동굴 문을 열 수 있는 마법의 주문, ‘열려라 참깨’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두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 것이다. 알리바바가 ‘열려라 참깨’를 통해 보물을 얻었듯이 마음의 문을 여는 마법의 주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주문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타인의 마음을 쉽게 열수 있고,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소통의 폭을 넓혀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오해와 불신을 허물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해 줄 마법의 주문은 존재하는 것일까? 만약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부터 나는 한 권의 책을 쓸 것이다. 사회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여는 마법의 주문에 대해 알려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틀림없이 여러분은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인생에서 성공과 행복을 손안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타인의 마음을 얻는 일이며, 타인의 마음을 얻으려면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저자로서 당부하건대 부디 마음으로, 온몸으로 이 책을 읽어라. 그러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믿어주기 바란다. -처음 만난 사람의 마음을 열고 싶을 때 -아내, 남편의 닫힌 마음을 열고 싶을 때 -대화가 부족한 자녀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말다툼으로 화가 난 친구의 마음을 풀어주고 싶을 때 -상사, 동료, 부하들과 마음의 벽을 허물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을 때 -모임이나 단체에서 허심탄회한 대화, 개방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싶을 때 -영업이나 비즈니스에서 상대방의 불안감, 경계심을 해소하고 싶을 때 -기타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고 싶은 모든 경우
양광모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아마도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문중의 하나일 것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정답을 찾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끙끙 앓고 있을 것이다. 과연 성공의 비결은 무엇일까? 어떤 대학에서는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어떤 연구에서는 목표를 글로 옮겨 적으면 부와 명예를 손에 거머쥘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어떤 실험에서는 만족지연능력에 따라 성공이라는 마시멜로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어떤 학자는 감성지능의 차이에 따라 성공과 출세가 좌우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모두가 맞는 말일까? 그렇다. 모두가 틀린 말일까? 그렇다. 모두 부분적으로는 맞고, 또 부분적으로는 틀린 말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한 진리를 주장하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어떤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 이야기하는 성공의 법칙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관념적인 방법으로 판단될 여지도 있다. 절대적으로 틀린 생각이 아니며 일정부분 그런 의견에 동의를 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의 비법이 너무나 간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에 대한 환상과 스스로에 대한 깊은 패배감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저기 넘쳐나는 성공학 도서를 읽다보면 너무나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성공의 비결은 “꿈”,또는 “자신감”이다. 대부분의 책들이 꿈만 있으면 성공은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가능성이나 확률과 상관없이 무조건적인 자신감을 갖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과 그동안 겪은 실패를 경험으로 판단해 보면 한마디로 턱도 없는 이야기다. 꿈과 자신감은 중요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에서 말하기로 하고 결론부터 말하겠다. "성공은 어렵고 때로는 불가능하다. 실패는 쉽고 때로는 운명적이다"는 것이 성공과 실패에 대한 나의 가치관이다. 따라서 이 책은 100% 완벽한 성공의 비결을 주장하지 않는다. 다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실패를 줄이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할 뿐이다. 다시 한 번 말하건대 쉽게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인도 우화작가 필페이의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는 말처럼 성공을 위해서는 가시에 찔리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가시에 찔렸을 때 어떻게 하면 빨리 그 고통과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터득해야 장미꽃을 손안에 넣을 수 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과 성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을 전한다. “우리 모두는 진흙탕에서 허우적대지. 하지만 몇몇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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