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 _ 변화의 시작 : 변화와 혁신의 심리학

끌리는 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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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 이민규 교수의 신작! 이 책은 심리학적인 연구와 실험을 근거로, 변화와 혁신이 쉽지 않은 심리학적 이유와 변화를 쉽게 만들어주는 지렛대 15가지 및 실천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어려운 문제는 누군가에겐 쉽다. 변화도 마찬가지다. 모든 위대한 성취에는 작은 시작점이 있다. “크게 바꾸고 싶다면 지렛대를 찾아 작게 시작하라” Change Big? Try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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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1%’만 바꾸면 된다는 삶의 철학을 널리 퍼트려 ‘1% 행동심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2001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교보문고 창사 30주년 기념, 〈대한민국이 읽은 대작가 25인〉에 선정되었다. 심리학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 싶어 1996년에《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를 썼다. 이후 10대 아들에게 목표를 설정하고 꿈을 찾도록 도와주기 위해 보냈던 이메일을 모아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를 펴냈으며 2014년에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로 새롭게 출간했다. 이 책은 ‘중학생 권장도서’ 및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면서 10대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 2003년에 출간한《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자기계발서 열풍에 불을 붙였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관계와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심리학적 지침서가 되었다. 이 책은 ‘yes24’ 네티즌 선정 2006 올해의 책, ‘책을 만드는 사람들’ 선정 2006 올해의 베스트셀러,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CEO추천도서, ‘문화관광부’ 교양부문 추천도서가 되었다. 《실행이 답이다》에서는 결심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실천 지렛대를 제시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실행이 답이다》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밖에 《행복도 선택이다》《현대생활과의 적응과 정신 건강》《심리장애의 인지행동적 접근》 등의 저서가 있다.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를 담당하는 장교로 복무했고,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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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끌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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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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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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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05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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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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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Self-Help / Personal Growth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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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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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킬로미터의 질주보다 1도의 방향전환이 낫다!” 200만 건의 사례에서 50년간 추출한 천재들의 생각 정리법 승승장구를 달리던 신용보증재단의 홍 팀장이 자신이 추심해야 하는 한 채무자의 자살로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공황장애에 시달리던 그는 우연히 창조적 문제 해결 도구인 ‘트리즈’ 강의를 듣고,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 해결에 트리즈를 활용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홍 팀장의 인생에 기적 같은 변화가 찾아온다! 『다르게 보는 힘』은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천재들의 생각 패턴을 담은 책이다. 그동안 이 생각 패턴은 기업 경영에만 한정적으로 활용되어 왔는데, 이 책에서는 그 한계를 넘어 개인이 마주하는 다양한 일상적인 문제까지 다룬다. 이 책의 핵심은 문제를 보는 관점을 바꾸면 그 뒤에 숨은 근원적인 모순을 찾아 해결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이해하기 쉬운 말로 실제 사례를 흥미롭게 스토리텔링하고 있기에 책을 읽는 독자 누구나 다르게 보는 연습을 스스로 할 수 있다. 문제에 매몰되어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도 책을 펼쳐 홍 팀장을 찾아가라. 다르게 보는 힘을 가짐으로써 문제 해결의 천재가 된 그가 당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 『월간조선』 문갑식 편집장 추천 트리즈는 원래 천재들의 생각 패턴을 연구해서 만든 이론이다. 문제 해결에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주로 기업과 비즈니스 측면으로만 다루다 보니 평범한 우리 일상과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다르게 보는 힘』은 기존 트리즈의 약점을 극복했다. 자금난, 부부 싸움, 왕따, 자녀 교육 등 지금 이 순간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일상의 고민거리를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 『엄마의 돈 공부』 이지영 저자 추천 우리는 흔히 ‘종잣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하고 돈을 벌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돈 공부를 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역시 고정관념을 깨는 데 5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르게 보는 힘』을 진작 알았다면 아까운 시간을 많이 단축했을 겁니다. ★★★★★ 『준비된 우연』,『버려야 보인다』 허병민 Talent Lab 대표 추천 그동안 필립 코틀러,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크리스 뱅글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일을 해오면서 일반인과 이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늘 궁금해하곤 했다. 『다르게 보는 힘』을 보면서 “천재란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남과 다르게 볼 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는 행복의 절대조건은 아니더라도 점점 필요조건이 되고 있다. 플랜 Z 세대는 경제적 여유가 부족해도 소비가 주는 행복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즉, 당장 돈이 없어도 돈 쓰는 ‘재미’를 누리며 살겠다는 것이다. 안 쓰고, 안 먹고, 변변한 옷 하나 없이 버티는 것은 이들에게는 마치 반세기 이전의 보릿고개 시절 이야기처럼 비현실적이다. 그들은 전쟁 이후 모두가 못 먹고 못 입던 절대빈곤의 시절이 아니라, 그 어느 세대보다 물질의 풍요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태어났다. 게다가 미디어의 발달은 이러한 풍요로움을 대중의 코앞까지 전달해주기에 이르렀다. 명품의 개념이 디저트와 식음료 등 생활 전반으로 확장되면서 가장 기본적인 생활 범위 안에서조차 사람들은‘좋은 것’에 노출되어 있다. 베짱이처럼 이 좋은 것을 마음껏 즐기며 살고 싶지만 현실은 개미처럼 일해도 부족할 지경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플랜 Z 세대는 일단 베짱이의 삶을 선택한다. 단, 개미의 정신을 탑재한 베짱이여야 한다. - pp207-208 ‘플랜 Z’, 나만의 구명보트 전략 중에서 단순히 기존 제품의 마케팅에 ‘불안감’을 활용하는 불안 마케팅을 넘어 이제는 불안을 불식시켜주는 것이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이른바 ‘불안 산업’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각종 강력범죄가 이슈화되고 고령・1인・여성 가구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소비 분야에서 안전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는 것이 그 배경이다. 감시용 CCTV, 무인 전자경비 시스템, 출입통제 시스템 등 보안영역의 성장이 가장 두드러진다. 휴대전화 도청이나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및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어 모바일용 보안시장 등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치안·안전 산업 등은 사회적인 불안 심리와 맞물려 향후 중요한 미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 pp240 과잉근심사회, 램프증후군 중에서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은 간단한 동영상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확실한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1인 미디어는 무엇보다 솔직함과 다양성으로 무장한 개성 있는 콘텐츠가 장점이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관계없이 자기 취향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양하게 등장해 일상적인 소재를 하나의 콘텐츠로 창조하고 대중과 소통한다. 보통 잡담과 다를 바 없는 이야기일지라도 시청자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 pp248-249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중에서 그동안 브랜드는 마케팅의 핵심 자산이자 개념이었다. 그러나 브랜드의 악몽이 시작됐다. 브랜드는 곧 품질이라는 명제가 흔들리며 소비자의 신뢰가 저가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가치, 즉 가격과 성능의 비율이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면서 소비자는 브랜드가 약속하는 환상에 의문을 품는다. 많은 시행착오와 소비생활의 풍부한 정보,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품질을 분리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안목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브랜드의 시대는 가고 가성비의 시대가 개막했다. - pp272-273 브랜드의 몰락, 가성비의 약진 중에서 대표적인 사례가 소위 ‘프리미엄 김밥’이다. 전자기기에서는 짠돌이 짠순이 같았던 소비자들이 과감하게 돈을 지불하는 곳이 있다. 바로 김밥이다. ‘한 끼 때우는’ 저가식품의 대표 주자인 김밥조차 ‘프리미엄’한 가치를 입고 소비자의 인기를 이끌어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비슷한 사례는 이외에도 적지 않다. 가성비는 무조건적인 절약과 개념이 다르다. 저렴한 가격만이 판단 기준이 아니라는 말이다. 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나에게 가치 있다고 판단되면 소비자들은 지갑을 열기 마련이다. 한 번에 큰값을 지불해야 하는 내구재를 살 때는 꼼꼼하게 그 가치를 따지다가도 한정판 피규어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과도한 포장·광고·브랜딩 등에 투자하기보다 기본적인 가치, 즉 상품의 절대가치를 키우는 데 투자하는 게 더 중요하다. - pp287-288 브랜드의 몰락, 가성비의 약진 중에서 기부를 놀이처럼 즐기는 젊은 세대를 주목해야 한다. 착한 것은 심심하다는 고정관념도 깨졌다. 기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참여 방식과 그 만족도도 함께 변하고 있다. 과거 소외된 이웃의 불우한 상황을 보여주며 감정에 호소하는 전통적인 방법에서 탈피해, 윤리소비를 하나의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다수의 대중에게 홍보를 하고 싶은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소셜 참여가 늘어날수록 유리하다. 따라서 대중이 페이스북·트위터 등 SNS에 클릭하고 댓글을 달고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이벤트가 많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 대중은 기부를 한다는 뿌듯함과 게임을 한다는 재미를 느끼고 기업들은 자사를 홍보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이러한 이벤트를 기꺼이 기부 개념으로 후원하는 것이다. 실제로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 횟수만큼 기금이 쌓이는 많은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 pp303-304 연극적 개념소비 중에서 공유 자동차 서비스도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낯선 타인과 차량을 공유한다는 불편함과 차량에 대한 소유욕을 포기하지 못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성향 때문에 좀처럼 자리잡지 못하던 차량 공유 시스템이 최근 들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2012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쏘카’는 2014년에 이어 2015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2년 8개월여 만에 공유 차량 3,000대, 회원 백만 명을 돌파했다. 2012년 말 공유 차량 100대로 시작한 쏘카는 공유 차량 1,000대까지 1년 8개월이 걸렸는데, 이후 2,000대까지는 8개월, 다시 3,000대까지는 5개월밖에 소요되지 않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카셰어링 업체인 미국 집카Zipcar의 경우 공유 차량이 3,000대가 되기까지 무려 8년이 걸린 것에 비하면 이 기록은 놀라운 속도다.9 낯설게만 느끼던 카셰어링의 효율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맞아떨어지면서 국내 운전자들의 선입견과 고착화된 습관이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 pp319~320 미래형 자급자족 중에서 고상함보다는 경박함에, 조화보다는 부조화에, 현실을 미화하지 않는 솔직함에, 그리고 하드코어적인 잔인함에 사람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일반론적으로 해석하면, 이러한 원초적 자극들이 치열한 주목 경쟁 속에서 소비자들의 주의을 끄는 데 유리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키치의 영향을 받은 유치하고 뻔뻔하고 솔직한 광고나 상품은 대중에게 재미와 일탈의 쾌감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관찰되는 원초적 본능 트렌드는 단지 키치적 유행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저성장에 따른 좌절감과 이에 대한 반발로서의 성격이 감지된다. - pp347-348 원초적 본능 중에서 기성세대가 구축한 성공의 프레임과 프로세스에 반감을 느끼는 젊은 세대는 오래 인내하고 한 단계씩 쌓아가는 식의 입지전적인 성공담론을 본능적으로 거부한다. 성실과 겸손이 미덕이던 산업화시대에는 인내하며 살아야 가능했던 성공의 매뉴얼도 유효기간이 만료됐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취업할 수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환경을 바꿀 수 없는 가혹한 현대에 달관세대들은 미래에 대한 기약 없는 희망을 접었다. 대신 당장 눈앞에 필요한 것과 재미를 추구하고, 자격지심을 감춰줄 ‘있어빌리티’를 연마한다. 생활수준은 향상되었고 그에 따라 미적 감각은 높아져 가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다보니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극복하고자 포장하는 달관형 제스처가 하나의 현상이 된 것이다. 3포, 5포에 이어 N포 세대라는 말까지 등장한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는 달관세대는 뭔가 특별한 것을 갈구한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남들과 확연히 다른 무엇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취업과 결혼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간신히 생계를 유지할지언정 취향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 기성세대는 이해할 수 없지만 있어 보이게 하는 연출은 이들에게 마지막 자존감인 것이다.- pp368-369 대충 빠르게, 있어 보이게 중에서 보다 근본적으로는 젊은 부모들의 세대적 특성이 과거와 판이하게 달라졌다. 학교를 졸업하면 대부분 결혼하고 바로 아이를 낳아 육아를 시작하던 엄마 세대와 달리, 요즘 젊은 엄마들은 상당수가 직장생활을 하다가 결혼하고 늦게 아이를 갖는다. 특히 육아를 위해 직장을 포기하며 경력 단절을 감수하는 엄마들은 자신이 몰두하던 직장생활에서의 성취를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회사생활하듯 맹렬하게 육아 활동에 몰두한다. 이전까지 ‘사회인’이 되기 위해 발달되어온 그들의 사고방식·가치관·행동양식 등이 ‘엄마’가 되어 임신·출산·육아를 하면서 그대로 이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한 인간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궁극적인 목표 아래, 지식과 정보로 무장하고 높은 빌딩을 짓듯 임신·출산·육아·교육의 전 과정을 철저히 계획하며 고민하는 정성 가득한 엄마들이다. 이들은 외부에서 자신의 역할을 가져보지 못했던 옛날 엄마들과 다르다. 엄마가 되기 전 자기주도적 인생을 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므로, 엄마가 된 이후에도 그러려고 한다. 그 자아실현의 노력이 육아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의 육아 방식이 과거 엄마들처럼 무조건 희생적이고 자식을 위한 삶이라고 해석하기는 어렵다. 가장 다른 것은 이들에게 열정적인 육아는 본인을 위한 자기만족에 가깝다는 점이다. 자식에게 애정을 쏟고 열정적으로 혹은 최선을 다해 키워내는 과정에서 엄마 스스로 만족하는 것이다. - pp385-386 ‘아키텍키즈’, 체계적 육아법의 등장 중에서 멀티미디어 시대의 현대인들은 천편일률적인 획일성을 원하지 않는다. 타인과 차별화된 취향을 좆는 사람들에게 취향을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인맥 중심이었던 SNS도 취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용자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큐레이션 앱, ‘빙글’이 대표적이다. ‘관계중심형’ SNS에 피로를 느낀 사람들이 정보 획득과 관심사 공유를 중심으로 모이는 ‘취향중심형’SNS로 선회하면서 해시태그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이제 해시태그는 SNS의 수많은 정보 중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다. 해시태그를 중심으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는 태그문화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새롭게 내놓은 서비스도 개인의 관심사에 주목하고 있다. 네이버 태그 검색은 정답형 정보 중심의 검색 서비스를 관심사 기반의 정보 추천 방식으로 확장하기 위한 시도 중 하나다. 태그 검색을 활용하면 검색한 단어를 넘어 같은 주제를 가진 내용들을 한번에 접할 수 있다. 검색 이용자들이 선호를 보인 결과를 토대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 pp401-402 취향 공동체 중에서
내용요약

우리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 결심한 사람들의 1/4은 1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한다. 왜 결심은 이토록 짧게 지속되고 마는가? UCLA 의대 교수인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계획의 설계가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뇌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모든 변화는 아주 작고, 가볍고, 부담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이라는 개념을 통해 새롭게 설정한 모든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UCLA 의대 교수가 22년 동안 연구하여 밝혀 낸 성공의 과학

새해가 시작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가정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우리들 모두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결심을 세운다. 그러나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그 가운데 절반은 실패하고 만다. 그 실패는 우리의 의지가 박약하고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UCLA 의대에서 22년 동안 성공에 대해 연구한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실행 방법의 설계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마우어 박사는 뇌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가 제안하는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을 사용하면 그 어떤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의 뇌는 변화를 극도로 싫어한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몸뚱이 하나 빼고는 세상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가 없던 시대,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주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 예를 들어 혼자서 넓디넓은 대지를 걸어가다 갑작스레 사자와 같은 맹수가 나타나면, 생각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본능적으로 숨을 곳을 찾아 도망쳐야 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본능을 ‘방어 반응 defense reaction’이라 부르는데, 수백만 년 동안 지속된 방어 반응은 지금도 우리의 뇌를 지배한다. 안 하던 운동을 하는 것도, 안 하던 공부를 하는 것도, 잘 먹던 음식을 끊는 것도, 잘 마시던 술을 끊는 것도, 우리의 뇌는 모두 갑작스런 상황의 변화로 인식하여 방어 반응을 작동하는 것이다.

 

스몰 스텝 전략 :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목표와 결심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방어 반응이 작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뇌가 상황의 변화라는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변화의 정도를 아주 가볍고 작게 하는 것이다. 하루 30분 운동이 아니라 하루 1분 운동으로 시작하고, 하루 한 시간 공부가 아니라 하루 5분 공부로 시작하는 것이다. 너무나 작아서 변화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너무도 쉬워서 도전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주 작고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한 변화에 뇌가 익숙해지면 다시 아주 작게 수위를 높여 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몰 스텝 전략이다. 그렇게 해서 언제 목표를 달성하느냐고 묻고 싶다면, 그 전에 우리가 이제껏 세운 목표 가운데 몇 가지가 성공했는지 물어야 한다. 우리의 성공률은 8%도 채 되지 않는다. 속도에 대한 집착 때문에 정작 목표 달성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의지가 박약하고 인내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초간단 솔루션

이 책에 등장하는 스몰 스텝 전략은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로버트 마우어 교수가 22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고 연구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의 스몰 스텝 전략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 병원,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생생하고도 과학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는 아무리 큰 결심과 목표라도 쉽게 달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은이 로버트 마우어 Robert Maurer PH.D.

UCLA 의과대학과 워싱턴 의과대학에 재직 중인 임상심리학자다. 그는 컨설팅 회사인 <탁월함의 과학 The Science of Excellence>의 설립자이며, 개인뿐 아니라 기업, 병원, 극단,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는 평생 동안 개인의 행복과 성공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한 스몰 스텝 전략은 어려움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옮긴이 장원철

1970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했다. 대학 강의와 학원 강사로 생활의 방편을 삼던 중 󰡔지혜와 통찰󰡕, 󰡔구두장이 잭󰡕, 󰡔백마디를 이기는 한마디󰡕 등의 책을 출간하며 작가가 되었다. “글쓰기로 먹고 산다는 것은 신의 가호를 받는 일이다.”라는 폴 오스터의 말이 있지만, 가호 없이도 살아남기 위해 전방위적 글쓰기와 번역을 목표로 여전히 수련하고 구상하고 있다.

 

차 례

 

프롤로그 _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1장 두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것들의 힘

뇌는 변화를 싫어한다

두려움을 우회하는 스몰 스텝 전략

삶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용기는 삶에 대한 직시에서 솟아난다

 

2장 창의성을 자극하는 ‘작은 질문’의 힘

질문이 작아야 대답이 쉬워진다

명령보다 강한 질문의 힘

작은 질문은 뇌를 즐겁게 만든다

모든 위대한 것들은 원래 작은 것이었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작은 질문들

긍정적인 질문이 긍정적인 삶을 만든다

진정한 내 삶을 찾아주는 5가지 질문

 

3장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작은 생각’의 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30초 상상만으로도 인생이 바뀐다

마음을 조각하는 10가지 방법

더 나은 곳을 향한 작은 발걸음

 

4장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의 힘

너무나 작아서 너무나 쉽다

시간도 적게 들고 비용도 적게 든다

10년 동안 같은 결심을 되풀이하는 이유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

새해 결심을 유지하는 작은 행동 전략

작게, 더 작게, 더더욱 작게

 

5장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은 해결’의 힘

모든 큰 사건에는 작은 징조가 있다

‘작은 해결’이 ‘큰 사고’를 방지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해결’ 전략

깨진 유리창을 보면 또 깨고 싶어진다

베키는 어떻게 암을 이겨 냈나

6장 자신감을 북돋는 ‘작은 보상’의 힘

돈도 좋지만 자부심은 더 좋다

초콜릿 한 조각, 칭찬 한마디의 힘

작은 보상을 할 때 유의해야 할 3가지

7장 위대한 성취를 만드는 ‘작은 순간’의 힘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 위대한 혁명들

모든 기쁨은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다

 

에필로그 _ 우리는 모두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본문 중에서

어떤 것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더 많은 꿈을 꿀수록 더 많은 두려움이 솟아난다.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야망을 품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희망을 유지하고 스스로와 세상을 더 낙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_ 48~49쪽

 

질문(“오늘 네 차 옆에 주차된 차 색깔이 뭐였어?”)은 명령(“네 차 옆에 주차된 차의 색깔이 뭔지 말해 봐!”)보다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생산하는 데 훨씬 유용하다. 나를 찾아오는 고객들과의 실험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질문을 던졌을 때 뇌의 기능이 활성화되었다. 뇌는 놀기를 좋아한다. 질문은 우리 뇌를 깨어 있게 하고 즐겁게 한다. 뇌는 아무리 우스꽝스럽고 이상한 질문이라도 질문을 받으면 궁리하려고 든다. _ 59쪽

 

글쓰기, 작곡, 그림 그리기 등 창조적인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짐작조차 못하겠고, 경력과 능력을 쌓아 회사에 산적한 문제들을 재치 있게 해결하고 싶은데 별다른 소득이 없다면 스몰 스텝 전략이 당신의 영감을 호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라는 압력을 넣지 말고, 그저 작은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뇌는 창조적인 과정에 착수한다. _ 70쪽

 

신경과학에서는 인간의 뇌가 정보를 한꺼번에 수용할 때보다 아주 적은 정보, 일반적으로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정보를 조금씩 수용할 때 더 효과적으로 작동한다고 얘기한다. _ 96~97쪽

처음에 시도했던 작은 변화가 어렵다면 그조차도 줄여야 한다. 진짜 목표는 이것이다. 작은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끔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이다. 행동이 쉬워야 뇌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장애물을 뛰어 넘어 목표에 이르는 길은 이후의 일이다. _ 137쪽

 

최고로 좋은 방법은 “내가 시도하기 어려운 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 정도쯤은 할 수 있어.”라는 답이 나오는 방법이다. _ 153쪽

 

첫 단계를 즐겁게 해 낼 수 있었다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첫 단계를 아무런 고생 없이 거의 자동적으로 해냈다면 준비가 된 것이다. 위에 언급한 절차를 사용해 두 번째 단계에서는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한다. 무엇이 되었든 내가 분명히 해 낼 수 있는 일이어야 된다. _ 154쪽

 

삶이 힘겨워져 어떻게 제어할 수도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거나 감정적인 고통을 겪고 있을 때는 큰 재앙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문제들을 찾으려고 해야 한다. 작은 문제를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더 큰 절망에 빠질 수가 있다. 스몰 스텝 전략의 하나 또는 전부를 이용해 해결책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_ 181쪽

 

보상이 크면 클수록 인간의 자기 능력에 대한 의구심도 따라서 커진다. 크고 화려한 상일수록 에드워드 데밍 박사가 말한 ‘내재적 동기 intrinsic motivation’을 위축시킨다. 데밍 박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싶어 하고 또 유용한 공헌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큰돈이 보상으로 주어지게 되면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게 된다. 보상 자체가 목표가 되어 일에서 찾아야 하는 자극과 창의성이 억제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한번 큰 보상을 손에 쥐게 되면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내적 동기가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경향도 있다. _ 191쪽

 

“내가 언제 인정받고 있다고 느껴지는가?”라고 친구나 동료들에게 물어보라. 대부분 상사로부터 “고마워.”라는 말을 들을 때이거나 늦게까지 일하는데 누군가 커피를 가져다 준다거나 하는 작고 사소한 일들이다. _ 192쪽

 

진보의 위대한 순간은 아주 작은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평범한 일상으로부터 시작된다. 평범하기는커녕 지루하기까지 한 것에 혁명적인 변화의 씨앗이 숨어 있는 것이다. _ 209쪽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에서 저지르는 한 가지 실수가 있다.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야 칭찬을 하는 것이다. “당신 정말 요리 잘하는데.”, “울타리 손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걸.” 하지만 이처럼 뭔가 해줄 때만 칭찬을 받는다면 그것은 일종의 거래 관계나 다름없다. 어떤 행동이 없어도 매일 상대방의 성격이든, 외모든 칭찬을 할 수 있는 순간을 찾아야 한다. “오늘 아침 당신 머리 모양이 참 예쁘네.”, “영화 보러 가면서 그렇게 들뜬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이런 작고 소소한 곳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상대는 자신이 밥을 해 주기 때문이 아니라, 또는 돈을 벌어 오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_ 216쪽

 

심리학자 아버지가 인생, 목표, 시간관리, 공부에 대해 10대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조언 “뭘 하든 너를 응원해” 인생의 출발선에 서 있을 뿐인데 벌써부터 늦었다고, 안 된다고 포기하려는 10대와 학부모들이 많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1등만 기억되는 세상에서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른다. 100만 부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는《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의 저자인 이민규 교수는 이런 현실에서도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게끔 청소년들에게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며 새로운 시작을 꿈꿀 수 있게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이 책은 더 행복하게 10대를 보내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먼저 세상을 살아온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효과적인 공부법을 비롯해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학습 동기, 삶의 목표, 관점의 차이, 시간관리나 공부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실험,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책의 내용을 한 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게 ‘Just Do It' 코너를 만들어 청소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였다. 심리학자인 아버지가 방황하는 아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줄 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에게는 자녀를 지도하는 하나의 지침서가 된다. 슬럼프에 빠져 있거나, 공부가 힘이 들 때, 목표가 없어 헤맬 때 한 번씩 들춰보면 뜨거운 의욕이 샘솟을 것이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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