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형수님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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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년 엉덩이 잡고 확 벌려봐. 도도한 년 거기는 어떻게 생겼나 보게.” 그녀가 내 형수라는 걸 알 리가 없는 영미는 막나가고 있었다. 아무튼, 종배는 시키는 대로 여의사의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뭐, 별거 아니네. 호호호” 그러더니 종배의 물건을 힐끔 쳐다보았다. “어머! 이 힘줄 봐. 오빠, 나랑 할 때보다 더 빳빳한 거 같은데… 이 여자가 그렇게 좋아?” “지랄! 아, 시끄러워.” 종배는 불기둥을 쥐고 형수인 여의사의 구멍입구에…

* 그 순간 형수의 치마가 다리를 따라 쫙 벌어졌고, 벌어진 치마 속의 거무튀튀한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어머나! 이걸 어쩌나!" 형수가 꿀물 때문에 난리를 치고 있었지만 창규는 그런 그녀의 음부를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랫배에 뒤덮인 무성한 음모와 살짝 벌어진 조갯살, 그리고 물기에 번들번들 젖은 핑크빛 털구멍… 아무리 봐도 꿀물을 쏟은 형수의 행위는 의도적인 것이었다. 그랬기에 창규가 뚫어져라 바라보는 데도 아랫도리를 활짝 벌린 채…

* 이제 시동생 동식이의 애무는 엉덩이와 부끄럽기 짝이 없는 사타구니에 집중되고 있었어요.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의 경계 부근에 넓게 벌린 엄지와 검지 사이의 손날을 밀착시킨 채 꾹꾹 눌러댈 때, 나는 너무 황홀한 나머지 진짜로 까무러칠 뻔했어요. 놀랍게도 양쪽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나의 그곳으로 침범해 들어와 두툼한 살두덩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던 거예요. ‘하아앙~ 더 이상 못참아… 아아아아… 어서…!’

* 내 손가락이 구멍을 들락거리기 시작하자 형수는 눈을 감은 채 소리를 질러댔다! 쾌감으로 활짝 벌어진 형수의 구멍에선 끊임없이 끈적한 꿀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형수! 손가락 세 개 넣어도 돼요?” “으응… 넣어! 넣어!” 형수는 격정에 찬 몸부림을 치면서 내 머리칼을 움켜잡고 소릴 질렀다. 내 혀가 공알을 건드릴 때마다 전기라도 흐르는 양 움찔 움찔 몸을 떨어 대고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여자의 질 구멍 속에 세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찔그럭~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Ratings and reviews

3.2
4 reviews
한중희
April 29, 2020
짜집기 그만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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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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