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내 강제정사

적파랑

Nov 2018 · so what

About this ebook

* 도망치는 친구아내를 뒤에서 잡아 쓰러뜨리고 반바지와 팬티를 뜯어내버렸다. “어디 더러운 놈한테 좀 당해봐라!” “아악! 안 돼요!” 내 손에 의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변해 버린 그녀가 손톱을 세워 얼굴을 할퀴었다. 허연 속살에 대비된 사타구니의 검은 털과 농익은 젖가슴에 정신을 팔고 있던 나는 이빨을 악물었다. "이 쌍년이!”

*“다, 당신 누구야!” 정아 엄마가 온몸을 경직시키면서 소리쳤다. 처음 제압할 때가 문제라서 그랬지 원래부터 내 정체를 숨기고 싶지 않았던 나는 한동안 그녀의 음부를 핥아대다가 천천히 수면 안대를 벗겨주었다. “어머! 다, 당신은… 어떻게 이럴 수가!!” 나는 그녀의 엉덩이 밑살과 음부를 단단히 틀어쥔 채 주물럭거리면서 비아냥거리기 시작했다.

*“엎드려!” “지랄말고 그냥 끼워!” 인상을 구기던 찬기의 손이 연희의 몸을 거칠게 휘돌려 치마를 허리께로 걷고 아랫도리를 홀랑 벗겼다. 달덩이처럼 덩그렇게 드러난 엉덩이 사이로 벌겋게 달아오른 육봉을 쑤셔 박았다. “하악! “팍팍 박아 새끼야!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너처럼 더러운 놈이나 너 같은 놈에게 가랑이를 벌린 나나 똑같아!”

*“아하… 당신 정말 처녀 같아…”처녀와 섹스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 느낌이 어떤 건지 정확히 알 길은 없지만 나는 충분히 만족했다. 더구나 그녀는 친구의 아내가 아닌가. 그 잔혹한 불륜의 코드만으로도 나는 이미 그 이상의 것을 얻은 셈이었다. “아, 안 하실 거예요?” 삽입을 해놓고도 내가 아무런 움직임이 없자 미숙이 불안한 눈빛으로 물었다.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1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bout the auth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