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대하여: 제임스 앨런의 생각수업

· 제임스 앨런의 생각수업 시리즈 第 9 冊 · 블루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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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本電子書

책 소개
하루하루 어떤 생각,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 마음의 양식으로, 삶의 지침으로 삼는, 영혼의 스승 제임스 앨런의 생각수업 시리즈 9권.

제임스 앨런의 대표작을 엄선하여 열 권으로 구성하였으며, 글에 어울리는 명화를 같이 담아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했다.


출판사 서평
제임스 앨런의 아내 릴리 앨런은 그의 책을 이렇게 요약했다. “그 사람은 결코 이론을 쓴 적도, 글쓰기 자체에 목적을 둔 적도 없었다. 제임스는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을 때만 글을 썼으며, 자신의 삶에서 직접 체험하여 좋다고 생각한 것만을 글에 담았다. 즉, 그는 자신이 몸으로 실천하여 증명된 사실만을 글에 담았다.”
제임스 앨런의 생각수업 시리즈 (전 10권)
1권 행복에 대하여 (The Path to Prosperity) 2권 생각에 대하여 (As a Man Thinketh) 3권 운명에 대하여 (The Mastery of Destiny) 4권 평화에 대하여 (The Way of Peace) 5권 인간에 대하여 (Man: King of Mind, Body, and Circumstance) 6권 습관에 대하여 (Out from the Heart) 7권 변화에 대하여 (From Passion to Peace) 8권 이상에 대하여 (The Heavenly Life) 9권 천국에 대하여 (Entering the Kingdom) 10권 사색에 대하여 (Morning and Evening Thoughts)
목차

서문 1. 영혼의 간구 2. 경쟁의 법칙과 사랑의 법칙 3. 원리를 찾아서 4. 천국에서의 휴식 

關於作者

《제임스 앨런 James Allen》
제임스 앨런은 깨달음이 담긴 책과 시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명상 작가이며, 신비의 문인으로 불린다. 영국 레스터의 서민 가정에서 두 형제의 맏이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공장의 직물공이었던 반면에 어머니는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문맹이었다. 영국 섬유산업이 침체하자, 1879년에 그의 아버지는 새로운 일을 찾아 홀로 미국으로 떠났으나, 도착 후 이틀 만에 뉴욕에서 강도를 만나 죽임을 당했다. 가족의 생계가 갑자기 막막해지자 앨런은 열다섯의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해야 했다. 앨런은 영국의 몇몇 제조회사에서 개인비서와 문서 관리자로 일했고, 1893년에 런던으로 이사해서는 자신의 글과 기사로 생계를 꾸려나갔다. 나중에 사우스 웨일스로 가서 살았으며, 1898년에 한 잡지를 통해 그의 영적, 사회적 관심사를 글로 쓸 기회를 얻은 이후부터 자신의 창의적인 책을 출판하기 시작했다. 1902년에는 직접 『새 시대(The Epoch)』라는 잡지를 펴냈으며, 그의 세 번째 책이자 가장 유명한 『생각에 대하여(As a Man Thinketh)』를 출판하였다. 이 책으로 그는 사후에 새로운 영적 사고의 선구자라는 명성을 얻었다.

1903년 앨런은 가족과 함께 영국 남서부 해안의 작은 마을 이프라콤으로 은퇴하였으며, 자신의 정신적 스승인 톨스토이의 가르침에 따라 자발적인 빈곤, 영적인 자기 수련, 그리고 검소한 삶을 추구하였다. 이후 10년 동안 잡지를 계속 발행하고, 1년에 한 권씩 책을 내며 고요하고 사색적인 나날을 보내다가 1912년에 죽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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