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을 잡아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된 사냥꾼, 아셀.
기껏 산에 올라서는 무섭다고 약한 소리를 하는 친구 조셉이 귀찮기만 하고.
결국 혼자 남아 기회를 노리던 아셀은 눈표범 암컷을 사냥하는 데 성공한다.
그 암컷의 짝을 잡으면 더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 아셀.
친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수컷을 잡으러 산에 오르게 된다.
그 후 소식이 끊긴 아셀을 찾으러 간 조셉은 두 눈을 의심할 광경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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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