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3words(왓쓰리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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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단어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what3words - 지금 바로 사용해 보세요!

what3words는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입니다. what3words는 지구의 표면을 3m x 3m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정사각형에 3단어로 이루어진 고유한 3단어 주소를 부여하였습니다. 이제 3단어 주소만 있으면 정확한 배송지를 바로 입력할 수 있고 산이나 바닷가처럼 주소가 없는 지역의 특정 위치도 쉽게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what3words를 사용하면
• 단 3단어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야외 페스티벌이나 공원, 길거리 맛집과 같이 주소가 없거나 넓은 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단 3단어로 배송지의 정확한 위치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응급상황 발생 시 낯선 지역에서도 3단어 주소를 사용하여 정확한 사고발생 지점을 문자나 음성으로 알릴 수 있습니다.
• 해외여행을 할 때도 한국어나 여행 국가의 언어로 정확한 위치를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추억이 담긴 특별한 장소의 정확한 위치를 간편하게 저장하고 소중한 사람과 나눌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 카카오맵 및 구글 지도와 연동하여 사용
•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원하는 위치의 3단어 주소 공유(다른 언어로도 공유 가능)
• 3단어 주소 및 지번/도로명 주소 검색
• 음성이나 문자, 카메라 스캔을 통한 3단어 주소 입력
• 즐겨 찾는 위치 저장(최대 1,000개 )
• 입력 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자동 완성(AutoSuggest) 기능
• 40여 개의 언어 지원
•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나침반 모드 시)
• 사진에 촬영장소의 3단어 주소를 표시하여 저장 및 공유
- Wear OS

사용 예시
[3단어 주소를 사용하지 않을 때]
나: 지금 경복궁 들어왔는데 어디야? (두리번거린다)
친구: 여기 이름이 뭐지? (다른 친구에게 묻는다) 응지당? 여기 응지당이래. 여기서 자경전 쪽으로 갈 거니까 그쪽에서 보자.
나: 응지당이 어디지? 자경전으로 간다고? 일단 지도 보고 찾아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변 안내문과 지도를 보고 힘들게 찾아간다)

[3단어 주소를 사용할 때]
나: 지금 경복궁 들어왔는데 어디야?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친구: 우리 자경전 쪽으로 갈 거니까 여기서 보자. ///빌리다.익숙.즐기는
나: 응. 금방 갈게! (편하게 걸어 간다)

사용 중 불편한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e-mail]으로 연락 바랍니다.

[접근 권한]
what3words 앱은 어떠한 접근 권한도 의무적으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접근 권한 옵션]
위치: 현재 위치의 3단어 주소 확인 시 필요
마이크: 음성 검색 기능 사용 시 필요
카메라: 3단어 주소 스캔 및 사진 모드 사용 시 필요
갤러리: 사진 모드에서 사진 불러오기 시 필요

평점 및 리뷰

구글내지도에서 할 수 없는 기능을 기대했었어요. 초기화면에서 너무 제한적으로 보여줘서 로그인은 하지 않았어요. 이하 생략. 한국은 어디서든 WiFi가 연결되는 잇점이 있지만, 정확한(WiFi) 권한 위치설정은, 부메랑이 되어 본인의 발등을 찍을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순간 기기가 변하네요. 이 앱 설치시 악성(?!) 앱이 될수도. 😡 한국에서 3개 통신사가 밀어주는 곳과 배척하는 곳이 존재 합니다. 다~ 복불복. 이 앱에서 권한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설치 후 권한 설정이 변경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리플 지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설치 할 일은 없을 거예요. 👎

기존의 지도와 비교 조차 할 수 없는 불편한 방식이네요. 만약에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어떤 지명을 지도로 찾고자 하는데 이미 지정된 세단어를 어떻게 알겠어요. 예를 들어 이태리의 콜로세움을 지도로 보려하는데 세단어를 어떻게 알수 있느냐 말이지요. 전 세계를 3미터 간격으로 무작위로 세 단어로 표시한다 했는데 그렇다면 그 단어 수가 도대체 얼마나 많아야 하며 그 수많은 단어를 어떻게 기억하며 찾을수 있을까요. 세 단어가 연관성이 없을뿐더러 인접한 세 단어와도 어떤 연관성도 없잖아요. 기존의 표기 방식은 주소의 최종 단어가 숫자로 표시되어 있어 바로 인접한 주소를 추정이라도 할 수 있고 바로 상위 주소끼리 연관성이 있어서 편리하게 찾아가는 가지치기 방식이라서 편리하게 편성이 되어 있는데, 새로운 방식이라해서 어떤 획기적인 방식인가하고 어플깔고 확인해 보았더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TV 광고 나오길래 와 신박하네 싶어서 보자마자 설치해봤는데 예상했던것과 전혀 다른 앱이네요 해당 위치의 연관된 3단어로 뭐 하다못해 김영감 / 집 / 마당 이런식으로 해당 위치의 뭔가 사소한거라도 관련성이 있는 단어로 좌표를 설정하는거라 생각했더니 그게 아니고 단순히 랜덤한 단어 3개로 위치를 표기하는거군요 이게 뭔 의미가 있는걸까요?? 차라리 GPS 좌표나 경위도로 표기한다면 대략적인 위치라도 어렴풋이라도 감을 잡을수 있을텐데 숫자 12개로 표시하는것 보다 단어 3개로 표시하는게 더 외우기 쉽다고 생각한고 개발한걸까요...? 편의성이 전혀없네요 어떤 용도로 사용하면 좋은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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