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K
일단 다른 앱보다 비쌉니다. 그걸 감안 하고도 리뷰가 괜찮아보여서 충전하느라 돈도 꽤 쓰고 한 달 좀 넘게 매일 이용했는데요..앱 정말 느려요 인식도 느리고 매번 사진 찍는 것도 그렇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도 그렇고 단계가 너무 많아요! 게다가 충전을 했는데 늘 제가 이용하는 역 근처에는 단 한개도 없어요. 하나라도 발견하면 엄청 뛰어서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위치도 늘 오차위치가 꽤 커서 건너편 길에 있거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없거나 그래요. 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꿀랬더니..바꿀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충전 다음 번엔 안할 것 같아요. 환승도 안되고..전동 킥보드 앱이 몇 개인데..
groo ve
다른 공용전동보드에 비해 너무 한정적인 주차구역 주차구역 넘어가면 과태료 부가 너무 심함 그리고 한번의 이용료만 때가면 되는데 두번이나 가져감 어이없음 그리고 배터리 한칸에서 반짝거리는거면 몰라도 두칸에서 반짝이는데 속도조절됨 오르막길이건 내리막이건 9이상 안넘어가게 알아서 속도조절 줄여서 시간 지체 되게함 너무 별로임
김영석
진짜 최악입니다. 주행하는 도중에 갑자기 고장이 나서 멈췄는데, 주차금지구역이라 주차가 안된다고 저 멀리까지 끌고 가서 주차시켰는데, 상담사든 AI든 해결이 안되서 그 비용은 환불도 못받네요. 문제 해결해달라고 요청해도 아무것도 안되는 경우가 벌써 세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