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정범
휴대폰 분실했을 때 찾기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그렇지만 위치추적으로 제대로 반드시 찾고 있을 때는 벨소리를 울리게 하고 만약에 확실히 찾았을 경우에는 기기를 잠그고 초기화까지 하는데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해킹,도용까지 누구나 언제든 당할 수도 있으니 일단 무조건 최대한 휴대폰을 잘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도록 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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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이
내가 지난 2024.10.20 휴대폰을 잃어 버렸다가 10.28 강북경찰서에서 찾았습니다 KT에서 휴대폰 위치찾기로는 200m~5km 오차가 있다고 합니다. KT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기능으로는 절대로 잃어 버린휴대폰을 찾을수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딸이 구굴에 기기찾기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알게되었고 확인결과 정확한 위치가 표시되고, 무음으로 설정해둔 기기라도 벨소리로 5분가 울려주기도 하고, 기기를 잠금모드로 설정할수도 있고 초기화를 시킬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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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사용자
연결된 기기에서 현재 사용 중인 기기 그리고 이전에 썼던 기기도 있지만 전혀 쓴 적이 없는 기기도 등록이 되어있네요. 1969년 등록으로... 그리고 앱을 통해 위치추적하면 현재 거주지로 뜨다가도 이전 거주지로 위치가 잡히고 하네요. 위치추적이 잘 된다면 좋지만. 오류로 엉뚱한 곳을 잡는다면 위기 시에 되려 위험할수도 있을 듯. 정확한 위치추적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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