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o MUN
별하나도 아까워요 분실물 찾기위해 기사랑 연락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시스템상 기사가 익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범죄로부터 절-대 보호당할 수 없는 앱입니다. 차라리 택시나 우버 타세요. 그리고 볼트 몇 번 안타기도 했지만 두번 중 한번은 내리고나서 추가요금 붙여서 결제합니다. 프랑스 스페인 독일에서 써봤는데 하나같이 동네 건달 같은 애들이 고물차 끌고 데릴러옵니다. 운전하면서 핸드폰하는건 대부분 기본이고 음악도 밖에까지 쩌렁쩌렁 울릴정도로 틀어서 웬만하면 별말안하고 목적지 가는데 줄여달라고 한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택시나 미국 우버 생각하심 절대 안됩니다. 아주 달라요.
Jess O.
그렙, 고젝 다 사용해봤는데 최악, 그렙은 드라이버가 늦으면 바우처로 보상해주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고 무작정 기다리게함, 여러번이나 오지도 않았는데 왔다고 표시되고 드라이버는 전화를 걸어서 나에게 어디냐고 물어봄, 결국 취소하게 됨, 시간많은 사람만 이용하면 좋을듯해요 거의 'busy'로 떠서 부르기도 쉽지않음
J S
비 오는날에는 처음봤던 요금과는 다르게, 도착하고 나면 갑자기 요금을 2배로 변동합니다. 우버에 비해 요금이 더 높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요금이 2배이상 비싸지는데 요금 책정 기준을 소비자가 알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좋았지만, 이용하면 이용할수록 소비자에게 편리나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서든 돈을 더 받으려고만 하는 의지가 보여지는 회사입니다.